지난 8년 동안 전자 상거래인 페이마크의 자료에서 30세 이하인 밀레니움 세대가 다른 세대들에 비하여 음식에 많은 비용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뷰의 조사에 따르면 키위 밀레니움 세대들은 가처분 소득의 상당 부분을 음식 특히 테이크 어웨이 음식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 이후 2천년 중반까지 30세 이하의 세대로, Y세대와 X 세대 다음 세대로 알려진 밀레니움 세대들은 더 나이가 많은 세대들에 비하여 가처분 소득이 매우 적지만 상당 부분을 음식과 마시는 음료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움 세대들은 소득의 20% 정도를 외식으로 사용하고 있어 다른 나이가 많은 세대들의 12%와 비교가 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는 그들이 의료에 사용한 금액과 비슷한 소득의 8.2% 가 테이크 어웨이 음식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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