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콘서트 26일은 오클랜드, 28일은 크라이스트처치

윤도현 콘서트 26일은 오클랜드, 28일은 크라이스트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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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sion of Music” - Acoustic Concert by Yoon Do Hyun in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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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 윤도현과 기타리스트 허준

 

대한민국 대표 락커  윤도현, 2 26 금요일 저녁 7시에 오클랜드에서 콘서트(Bruce Mason Centre , Takapuna) 한다.

28 일요일 저녁 6시에는 크라이스트처치( Isaac Theatre Royal)에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가수 윤도현은 12 만에 찾아오는 뉴질랜드 공연에 많은 준비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뉴질랜드 G.T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훈씨는 희망을 나누는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

 

노래하는 윤도현 콘서트의 티켓은 콘서트 현장 입구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Ticketmaster(http://www.ticketmaster.co.nz/event/24004F4E8EA90F3C) Ticketek (http://premier.ticketek.co.nz/shows/show.aspx?sh=YOONDOHY16)에서 예매할 수도 있다.


공연이 끝난 후 현장에서 CD, 티셔츠 등을 구입한 팬들에게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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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 윤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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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당첨자 (당첨자는 공연 당일 공연장 상품 부스에서 당첨티켓 확인후 상품 수령하면 된다. )

 

  • ​오클랜드  (Bruce Mason Centre , Takapuna  2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VIP석 업그레이드                   N19

​티셔츠 30수 니그랑 반팔      K23, Q2, K5, F25, P41, CC26, D1, Circle B7, Q26, P33

​모자 유풍 커스텀백               C13, J7, M10, Circle D2, R23, R8, K45, J5, L35, Q11

​CD 노래하는 윤도현 앨범     B6, D31, J6, N22, P34 Circle C1, J40, AA3, BB11, A22

​야광봉 (2개)                           D2, E16, M43, Q17, Q43, B31, F5, H13, R25, N39

 

 

  • 크라이스트쳐치  (Isaac Theatre Royal  2월 28일 일요일 저녁 6시)

​VIP석 업그레이드                   J7

​티셔츠 30수 니그랑 반팔       G14, I15, I2, M17, O12 

​모자 유풍 커스텀백                T17, S11, Q15, I3, L18

​CD 노래하는 윤도현 앨범      A8, H7, E30, M4, P6

​야광봉 (2개)                            B21, C23, I21, O20, O26, O31, M5, J15, K29, L23

 

 

G.T 엔터테인먼트와 크라이스트처치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Foundation Centre) 주관으로 준비된 공연은 윤도현 20주년 음악 인생을 어쿠스틱 기타와 시원한 가장력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MC로도 유명한 윤도현 공연에서 대표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발표한다고 하여 재미가 기대된다.

데뷰 20주년을 맞은 윤도현 YB 멤버들은 작년부터 미국 공연에서 올해 ‘’스무살전국투어까지 바쁘게 활동 중이다

 


YB
밴드는 한국에서 2백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한국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며 라디오에서 MC까지 다양항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 윤도현 남녀노소 팬층이 두껍다

 

 

성황리에 진행중인 전국투어 YB밴드는 2016 미국과 영국등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진출의 단추로 깊은 인연을 갖고 있는 뉴질랜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뉴질랜드와의 인연은 20년전 윤도현이라는 가수의 데뷰를 함께하고 YB밴드가 있기까지 공헌을 배훈씨가 있다. 그는 윤도현 매니저로서 가수 초반 희노 애락을 함께 하며 현재까지 한국을 오가면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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