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있었던 경찰의 T2 레인 단속에서 백 명이 넘는 수의 운전자들이 위반을 하여 벌금 티켓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2 레인은 일부 모터 웨이 진입 도로에 두 사람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타고 있는 차량들을 위한 도로로 혼자서 타고 가는 차량은 사용할 수 없는 차선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이 규정을 무시하고 있다는 불만이 많이 신고되고 있다.
어제 경찰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 까지 출근 시간을 이용하여 파파쿠라 모터 웨이 진입 도로에서 집중 단속을 하였으며, 백 명이 넘는 운전자들에게 위반 벌금 티켓이 발부되었으며, 두 명의 면허 취소 또는 정지자들도 잡아냈다고 밝혔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