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은, 현 정부는 중국의 One Belt One Road 이니셔티브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는 일요일 태평양 첫 방문을 앞두고 있다.
피터스 장관은 태평양 지역이 뉴질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지역이고 태평양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몇몇 국가들이 있다며, 중국의 영향에 대해 암시했다.
피터스 장관은 지난 정부가 중국과의 One Belt One Road 이니셔티브에 사인업하기를 너무 서둘렀다며, 이번 연합 정부는 천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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