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사이먼 브릿지스 새 국민당 당수는 어제 국민당 정부 아래 일부 사람들에게 주택 위기는 존재했다고 인정했다.
그는,국민당이 주택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주택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위기였다고 말했다.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장관은 국민당이 지난 9년 간 부정해온 주택 위기를 인정하고 키위 빌드 프로그램을 지지한다면 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와이포드 장관은 주택 위기는 일부가 아니라 뉴질랜드 전 국민들이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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