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퀸스타운에서 열리는 ISPS Handa New Zealand Open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의 최경주프로가 퀸스타운에 도착하였다.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골퍼로 알려져 있는 한국의 스타 최경주프로는 PGA 투어 8 개 포함 전 세계 20 개의 프로페셔널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주 뉴질랜드 오픈 시합장소 밀브룩 리조트 (Millbrook Resort)와 힐스 (The Hills) 코스를 미리 점검하면서 내일 3월1일 부터 열리는 뉴질랜드 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설명: 퀸즈타운에서 열릴 ISPS Handa New Zealand Open을 앞두고 오랜 친구 인 Michael Campbell과 함께한 최경주
Credit: Photo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