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최근 습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채소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콜리 플라워 가격이 기존 가격보다 2배 올랐다.
콜리 플라워 가격은 1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태풍 기타의 영향 등 기후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국내 채소 농장 주인들은 주당 10만불씩 손해를 보고 있다고 뉴질랜드 농업 연합의 마이크채프먼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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