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97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교도소 수감자 증가로 교도 시설과 보안 요원 부족

댓글 0 | 조회 1,110 | 2016.04.15
교도소 수감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들을 수용할 교도 시설과 보안요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내년 4월까지 수감자는 만 명에 이를 … 더보기

호주 일부 주 뉴질랜드인에게 신장 투석 비용 청구

댓글 0 | 조회 2,765 | 2016.04.15
호주의 일부 주에서 관광이나 사업차 호주를 방문하는 뉴질랜드인에게 신장투석 비용을 청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호주를 방문한 뉴질랜드인은 휴가 목적이어도 … 더보기

4월부터 인상된 뉴질랜드 연금

댓글 0 | 조회 2,212 | 2016.04.15
지난4월1일부터NZ Superannuation과Veteran's Pension이 인상 되었다.이로 인해 주당: -결혼한 커플은$18.88; -싱글인데 혼자 살고 … 더보기

위리 감옥에서 수감자 한 명 사망

댓글 0 | 조회 1,522 | 2016.04.14
남부 오클랜드에서 세르코가 운영하는 높은 보안 시설의 남자 감옥에서 한 죄수가 사망했다.세르코 측에서는 위리 감옥소에서 수용자가 병으로 오늘 오후 4시 경에 사망…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철거 회사, 3백 4십만 달러 빚으로…

댓글 0 | 조회 1,950 | 2016.04.14
크라이스트처치 철거 회사(Shilton & Brown Demolition​)​가 무담보 채권자에게 3백 4십만 달러를 빚을 지고 있어 임의 파산 청산에 들… 더보기

수족관 탈출한 문어 잉키, 세계의 언론 헤드라인 장식

댓글 0 | 조회 4,262 | 2016.04.14
네이피어의 국립 수족관을 탈출해 150mm 를 통해 배수관을 통해 50 미터 바깥​바다로 돌아간 문어 잉키 이야기가 세계의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했다.네이피어 시의… 더보기

오클랜드 20대 초반 젊은이 25%, 독립 못하고 부모와 같이 살아

댓글 0 | 조회 2,982 | 2016.04.14
20대 초반의 젊은이 4명 중 1명이 오클랜드의 주택 위기와 맞물려 독립하지 못하고 '과밀' 환경 속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클랜드에 살… 더보기

뉴질랜드인 온라인 개인 정보 유출 우려,정부보다 회사가 더...

댓글 0 | 조회 1,165 | 2016.04.14
새로운 설문 조사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은 온라인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위협적인 존재로 정부보다는 회사를 꼽았다.AUT 의 세계 인터넷 프로젝트 뉴질랜드(World… 더보기

노스쇼어 밀포드에서 50대 여성 트럭에 치여

댓글 0 | 조회 1,743 | 2016.04.14
오늘 아침 노스쇼어 밀포드에서 한 여성이 트럭에 치여 오클랜드 병원에 입원해 심각하지만 안정된 상태라고 알려졌다.오전 8시 35분경 응급구조차는 밀포드의 Kitc… 더보기

지방 카운실, 기반 시설 투자에 관광세 도입 제안해

댓글 0 | 조회 803 | 2016.04.14
지방 카운실들이 중앙 정부에게 기반시설 투자에 쓰일 관광세 도입을 제안했다. 카운실들은 정부가 기반 시설에 더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뉴질랜드 관광 명성이 사… 더보기

오클랜드 전기 요금 4%인상? 전력산업 변화 예고

댓글 0 | 조회 1,252 | 2016.04.14
국내 전력산업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분석가들은 전국에 있는 송전시설이 재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결과적으로 남섬 대부분의 전기 요금은 인하되는 반면 북섬의 북쪽지역… 더보기

배수 파이프를 통해~극적인 문어 잉키의 탈출

댓글 0 | 조회 2,171 | 2016.04.13
네이피어에 있는 국립 수족관에서 한 문어가 배수 파이프를 타고 바다로 극적인 탈출을 했다.이 수족관에 있는 두 마리의 문어 중 하나인 잉키는 미끄러운 바닥을 가로… 더보기

카펫 회사 Cavalier Bremworth 공장 이전으로 직원 구조 조정

댓글 0 | 조회 1,647 | 2016.04.13
카펫 회사 Cavalier Bremworth 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네이피어로 공장을 이전하기로 함에 따라 1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보기

웰링턴 경찰, 성추행범 공개 수배

댓글 0 | 조회 1,667 | 2016.04.13
웰링턴 경찰은 지난 월요일(4월 11일) Lambton Quay 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사람을 공개 수배하고 시민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잇다.이날 오후 … 더보기

경찰 강도 집중 단속 작전 수행 팀, 2주 동안 17명 체포

댓글 0 | 조회 1,210 | 2016.04.13
지난 2주 동안 경찰의 강도 집중 단속 작전 수행팀 (Operation Resolve team)은 17명을 체포했다.이 체포영장을 가지고 한 집중 단속으로 검거된… 더보기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 82만 달러로 상승

댓글 0 | 조회 1,669 | 2016.04.13
Real Estate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달 오클랜드 주택 평균 가격이 지난 2월에는 75만 달러였다가 지난달에는 82만 달러로 상승했… 더보기

린 우드 컬리지에서 또 다른 왕따 문제 부상

댓글 0 | 조회 1,215 | 2016.04.13
크라이스트처치의 린 우드 고등학교에서 또다른 왕따 문제가 부상되고 있다.어제 한 어머니는 그녀의 딸이 폭행과 괴롭힘을 당하였지만 학교의 조치가 미흡하다는 주장이 … 더보기

존 키 총리, 자신의 세금 내역은 투명하다고...

댓글 0 | 조회 1,189 | 2016.04.13
존 키 수상은 자신의 세금 내역은 투명하다고 말했다. 파나마 문건의 유출로 인해 아이스랜드 수상이 사임하고 영국의 카메론 수상 또한 세금 내역을 밝히라는 압력을 … 더보기

국내 최대 규모 장학금 3천만 달러 기부, Ian Borrin 판사

댓글 1 | 조회 1,153 | 2016.04.13
한 은퇴 판사가 유산으로 장학금 3천만 달러를 남겼다. 단일 기부로는 국내 최대 규모 중의 하나이다.웰링턴의 Ian Borrin 판사는 지난 달 향년 81세로 사… 더보기

오클랜드 한 고등학교, 여학생들 교복 치마 길이 무릎까지...

댓글 0 | 조회 2,950 | 2016.04.13
오클랜드의 한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남학생들과 남자 직원들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기 위해 무릎 길이까지 오는 교복 치마를 입도록 주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학생… 더보기

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 5월 21일 실시 예정.

댓글 0 | 조회 1,432 | 2016.04.13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 아 래 – 1. 일시… 더보기

[총리 칼럼] 일자리와 성장 지원

댓글 0 | 조회 948 | 2016.04.13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 높은 임금을 제공할 수 있는 강한 경제를 세우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 최우선이자 주요 사항 입니다. 2011년의 $18.4 billion… 더보기

워크앤 인컴(WINZ) 총기 살인 사건, 툴리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2,906 | 2016.04.12
남섬의 캔터베리 애쉬버튼의 워크 앤 인컴(WINZ ; Work and Income NZ)사무실에 침입해 총기 살인을 한 러셀 존 툴리(Russell John Tu… 더보기

교내 왕따 폭행 경험에 학교의 더 적절한 조치 요구

댓글 0 | 조회 1,372 | 2016.04.12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엄마가 딸이 고등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인 왕따(bullying)와 폭행을 당한 데 대해 학교 측이 이를 막기 위해 충분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주… 더보기

오늘 오후, 핸더슨에서 자동차와 버스 충돌 사고

댓글 0 | 조회 1,570 | 2016.04.12
오늘 오후 핸더슨 스완슨 로드(Swanson Rd)에서 자동차와 버스의 충돌 사고가 있었다.이 사고는 오후 1시 45분경에 발생했으며 당시 버스는 승객을 태우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