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은 노스코트 지역구의 보궐 선거에 입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코트 지역구 출신인 조나단 콜맨 의원이 4월 15일로 사임을 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노스코트 지역구를 이어갈 국민당 후보를 선택중이다.
국민당의 피터 굿휄로우 회장은 2005년부터 국민당이 지지를 받고 있는 지역구이지만, 보궐 선거에서도 그 지지를 이어 받기 위하여 후보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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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정계 은퇴 선언한 조나단 콜맨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