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사이먼 브리지스 국민당 당수는 지난 주의 최저 임금 상승을 환영했지만, 2021년까지 20달러로 올리려는 노동당의 계획을 비난했다.
브리지스 당수는 16달러 50센트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20달러로 올릴 경우 중소 기업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어제 밝혔다.
그는 20달러로 오른다면 2만 8천 여 명의 사람들이 직장을 잃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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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사이먼 브리지스 국민당 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