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더니든의 고위직 여성 경찰관이 십 대 소년과의 관계로 인하여 비밀리에 합의를 하고 경찰관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던 디스트릭트 도로 경찰 매니저인 43세의 타냐 배론 여성 경관은 변호사와 경찰의 중재 합의에 따라 어제 사임을 하였다.
배론 씨의 경찰직 사임과 함께 그녀의 결혼 생활도 끝이 났으며, 18세의 소년과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세 소년은 배론 씨의 가정에서 그녀의 십대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론씨와 십대 소년은 싸이클 동호회에서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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