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조나단 콜만과 데이비드 클라크 전 보건부 장관들은 미들모어 병원 건물의 심각성에 대해 이미 경고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들모어 병원에 독성 곰팡이가 번지고 하수구가 새어 나가는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라디오 뉴질랜드는 콜만 박사가 지역 보건부로부터 건물의 심각성에 대해 리포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을 밝힌 기자는 또,클라크 전 장관 또한 미들모어 병원의 시설들이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역 보건부의 보고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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