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어제 밤 오클랜드 하버에서는 갑작스런 불꽃 놀이가 진행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무슨 일로 축하를 하는 지 의아해하며, SNS를 통하여 누구를 축하하는 일이었는지 궁금해 하였다.
어제 밤 9시 30분 경 퀸스 워프에서 북쪽으로 45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 정박한 바지선에서 시작된 불꽃 놀이는 전 시내 중심지역을 불꽃놀이 소음이 울려 퍼졌다.
어제의 불꽃놀이는 Seafearers 전용 클럽의 사적인 불꼴놀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시민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무슨 일로 이렇게 화려한 불꽃놀이가 있었는지에 대하여 많은 대화가 오고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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