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그란트 로벗슨 재정부 장관은 어제 올해 예산안은 뉴질랜드 경제를 지속적이고 생산적이며 포괄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2018년도 예산안은 경제와 공공 서비스를 변형시키며,함께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방법들을 바꿔 놓을 것이라며,사회 그리고 환경적으로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2018년도 예산안은 건강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키위 빌드 패키지 등 주택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그는,앞으로 뉴질랜드 경제는 긍정적으로 보인다며,향후 4년간 연간 평균 3%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19년말까지 임금은 평균 3.1% 상승하고 실업률은 4.1%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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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Robertson 재정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