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국내 일부 지역의 기름값이 최고를 기록했다.
남섬과 웰링턴의 91 옥테인 가격은 지난주 리터당 2달러 30센트를 기록해, 2013년의 기록을 넘어섰다.
전세계적으로 주유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해 왔으며, 뉴질랜드 달러가 하락하면서 더욱 비싸지고 있다.
AA 페트롤 워치의 마크스톡 데일 대변인은,기름값 상승은 특히 저소득층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7월부터 오클랜드에서 지역 연료세 부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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