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은?

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은?

4 6,637 노영례

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이 알려졌다.  

 

가장 많은 코드 브라운과 구토 사건이 발생한 두 개의 수영장은 Onehunga War Memorial Pool과 파쿠랑가의 Lloyd Elsmore Pool이었다.

 

오클랜드 카운실이 선데이 헤럴드에 공개한 자료에서 물의 오염으로 인해 올해 1월과 3월 사이에 두 시설이 모두 각각 29회 임시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네훙아의 야외 수영장과 레저센터의 Lloyd Elsmore 수영장은 오염에 대해 최악의 타격을 입었다. 

 

알바니 스타디움 풀(Albany Stadium Pool )은 오염으로 인해 같은 기간 중 25회 임시 폐쇄되어 두 수영장 다음으로 많은 오염 수치를 나타냈다. 이 곳은 지난해 공공수영장이 오염으로 인해 임시 폐쇄된 581회 중 98회를 기록해 최악의 오염 수치를 나타낸 바 있다.

 

  

오클랜드 카운실 액티비티 레크리에이션 비지니스 매니저인 알렉스는 알바니 수영장이 지난해보다 조금 나아진 것은 수영장에서의 오염물질에 대한 구어체 용어인 코드 브라운(Code Brown)에 대한 부모와 자녀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한 교육 캠페인의 효과 때문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는 오네훙아와 파쿠랑가의 수영장에서 오염 수치가 높아진 것은 수영장을 찾은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네훙아의 경우 야외 수영장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을 것이고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주로 어린이들이어서 오염물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발생한 결과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렉스는 오염 물질은 유아와 아기가 가장 흔한 원인이라며, 보통 그들이 수영 기저귀를 입지 않기 때문에 수영장 오염에 일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3세 이하 어린이들이 수영 기저귀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홍보 캠페인을 한 결과, 오염 사고 건수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만약 수영장에 아기의 대변으로 오염되었다면 수영장 문을 닫고 고객을 모두 내보낸 다음에 오염 물질을 제거한 다음, 표준을 기반으로 해서 과염산 처리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수영장을 3시간~5시간 정도 문을 열지 않고, 여과 과정을 몇 차례 거친 후 재검사를 하여 정상 범위내로 돌아오면 다시 수영장 문을 연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구토물이나 대변 혹은 설사 등의 오염 물질이 풀에 들어갔을 때마다 시설을 24시간 동안 폐쇄할 수 있으며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160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웨스트 웨이브(핸더슨) 수영장이 오염물질로 인해 폐쇄해야 한다면, 그날 그 곳을 방문하는 성인을 기준하여 $2,000~$3,000정도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의 경우, 어른에게는 유료이기 때문에 그날 수영장을 폐쇄한다면 그 시간 수영장을 이용하는 어른 고객에게 환불을 하거나 추후 1회 무료 방문하도록 제공한다. 16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오클랜드 카운실 운영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알렉스는 최악의 경우, 수영장을 24시간 폐쇄함으로써 커뮤니티가 부끄럽다며, 사람들이 코드 브라운이나 다른 사건을 발견하면 수영장 직원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 제니 후아 대변인은 그러한 사고로 인해 고객들에게 심각한 혼란이 야기되었다며, 카운실에서는 수영장 방문객에게 적절한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유아들에게는 수영 기저귀를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불쾌감을 느끼거나 무언가를 먹었을 때는 수영하지 않도록 권장하는 등의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Kurenai
공공예절과 매너따윈 개나 줘버린 무식한 섬나라민족의 표상. 실제로 오염때문에 들어가서 10분만에 쫒겨난게 몇번이나 되는건지...
푸르른물결
저 역시도 섬나라 인종 때문에 수영장 가기가 꺼려지네요 상대하기도 싫은 섬나라 인종들 무식함의 극치에 공공예절 매너따위는 전혀 없는 미개한
zleandian
오네훙가는 그냥 야외수영장에서 갈매기 똥싸고 물마시고 그옆에 섬나라에들 같이수영하던데 ㅋㅋㅋ 실내에선 락스를 얼마나 타길래 거품이 흘러넘침 그래도 조타고 낄낄거리면서 행복하게사는 원주민들
Goes
라스를 미친뜻 넣어야 세균검사를 통과하니 물이야 더럽던말던 세균만 적게나오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수영장을 운영하는것입니다

젯스타 항공편 취소,부모들이 왕복 천 킬로미터 이상 달려서...

댓글 0 | 조회 1,814 | 2018.04.23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여자 고등학교 넷볼 팀은 어제 밤 파머스톤 노스에서 오클랜드로 향하는 항공기 운항의 갑작스런 취소로 인하여 발이 묶이면서, … 더보기

아던 총리, 임신 중이고 발이 부었지만...

댓글 1 | 조회 1,857 | 2018.04.23
(KCR방송=뉴질랜드) 자신다 아던 총리는 임신 중이고 발이 부었지만 총리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아던 총리는 발이 부어서 여행하는데 불편… 더보기

정부, 재정적 난관의 지진 위원회 구제 계획

댓글 0 | 조회 1,119 | 2018.04.23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재정적 난관에 부딪힌 지진 위원회를 구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세 번의 큰 지진으로 인한 재정적 문제로 정부는 여전히 어려워… 더보기

관광객 증가로 둥지 위협받는 멸종 위기 펭귄들

댓글 0 | 조회 1,679 | 2018.04.22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멸종 위기 펭귄의 서식지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4월 18일과 19일(목) 이틀에 걸쳐 사우스랜드 시의회에서는 시의 장기 … 더보기

변압기 폭발로 오클랜드 서부 1천400여 가구 단전돼

댓글 0 | 조회 2,159 | 2018.04.22
변압기(power transformer)가 폭발해 오클랜드 서부 지역의 1천4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한 때 중단됐다. 소방 당국과 전력 회사 측에 따르면, 4… 더보기

현재 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은?

댓글 4 | 조회 6,638 | 2018.04.22
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이 알려졌다.가장 많은 코드 브라운과 구토 사건이 발생한 두 개의 수영장은 Onehunga War Memorial Pool과 … 더보기

제 619호 코리아 포스트가 4월 24일에 발행됩니다

댓글 0 | 조회 1,682 | 2018.04.21
코리아 포스트 제 619호가 오는 4월 24일에 발행됩니다. 이번호에는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 양 현철씨를 만나 보았다.한국에서 수의사로 활동하였고, 얼마 전 뉴질… 더보기

NZ한인 차세대의 꿈은?-제 12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열려

댓글 0 | 조회 2,926 | 2018.04.21
4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클랜드 한국학교 강당에서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뉴질랜드의 각 한글학교에서 예선전을 거쳐 모두 14명의 학생들이 참… 더보기

폭발 직전의 차량에서 생명 구해낸 용감했던 경찰관과 주민

댓글 0 | 조회 1,678 | 2018.04.21
한 20대 남성 운전자가 교통사고 후 불이 붙은 차량이 폭발하기 직전에 주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으나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다.4월 20일(금) 오클랜드 경찰…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 안작데이 맞아 붉은 색 조명

댓글 0 | 조회 1,863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는 어제 밤 붉은 색의 조명으로 비추어졌으며, 이는 안작 데이를 맞이하여 순국 선열들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알려졌다.안… 더보기

선물가게 도둑질에 사용된 구세군 트럭

댓글 0 | 조회 1,829 | 2018.04.20
구세군(Salvation Army)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운영하는 밴 차량이 도둑질에 이용되는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4월 16일(월) 낮 12… 더보기

야간근무 마친 학생 간호사, 시내 공원에서 강도에게 피습당해

댓글 0 | 조회 2,693 | 2018.04.20
병원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던 여학생 간호사(student nurse)가 공원에서 강도를 만나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4월 19일(목) 밤 10시 30분경에 크라이… 더보기

11.5센트 유류세 도입 방안, 최종 확정 발표

댓글 7 | 조회 5,153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두 차례의 심장 조형 수술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어제 리터당 11.5센트의 지역 유류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최종 확… 더보기

아던 총리, 오늘 아침 있을 버킹검 궁 공식 만찬 행사에...

댓글 0 | 조회 1,390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는 버킹컴 궁전에서 코몬 웰스 각국 정상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건배사를 제의하도록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뉴질랜드 시각으로 오… 더보기

유럽 연합 고위직, 임대료 미납과 집에 피해까지 입히고 떠나버려

댓글 0 | 조회 1,795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외교부는 상당한 비용의 임대 논쟁에 외교관의 사면 특권을 포기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유럽 연합 측은 이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자유캠핑 외국 관광객 수, 2년 동안 두 배로 늘어

댓글 0 | 조회 1,578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지난 2년 동안 뉴질랜드를 찾아서 자유롭게 캠핑을 즐기는 외국 관광객들의 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기술 혁신 고용부의 자료에서 자유로운 캠핑을… 더보기

지난 20년 동안 낙농장, 폭발적으로 늘어나...

댓글 0 | 조회 1,646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20년 동안 낙농 농장들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계속되는 도시화 현상으로 농장 가축들의 밀집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 더보기

무료 전화 상담 서비스 라이프 라인, 230% 상담 건수 늘어

댓글 1 | 조회 1,397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전화 상담 서비스인 라이프 라인에 걸려온 상담 전화 건수가 전 지역에서 작년에만 230% 상승했다.이는 작년 언론에서 정신 건강과 자살 관… 더보기

국민당 브릿지스 당수,세금 낭비 등 정부 비판

댓글 0 | 조회 1,230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의 사이먼 브릿지스 당수는 어제,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벌써 75명의 다양한 그룹 출신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는… 더보기

오클랜드 버스 운전자들-NZ Bus와 협상 성공, 파업 취소

댓글 0 | 조회 1,505 | 2018.04.20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스 운전자들이 NZ Bus 와 협상에 성공하면서 예정되어 있던 파업을 취소하기로 했다.7개월 간의 협상 끝에 확정된 합의서는 다… 더보기

아던 총리, 오늘부터 영국 런던에서...

댓글 0 | 조회 1,495 | 2018.04.19
(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는 이번 주 초 프랑스와 독일의 방문에 이어 오늘부터는 영국 런던의 왕실과 지도자들과의 회의 뿐만 아니라 영연방 국가들의 … 더보기

IMF, 외국인 부동산 취득 금지-차별적 조치라 지적

댓글 7 | 조회 5,074 | 2018.04.19
(KCR방송=뉴질랜드) IMF가 외국인 부동산 취득 금지가 차별적인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는 이에 대하여 키위들의 집이 전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을 원… 더보기

해밀턴에서도 홍역 확정 환자, 지역 보건 당국 긴장

댓글 0 | 조회 1,403 | 2018.04.19
(KCR방송=뉴질랜드) 홍역 확정 환자가 해밀턴에서도 나타나면서 해밀턴 보건 당국은 긴장을 하고 있다.해밀턴 보건 관계자는 해밀턴 거주자가 외국 여행중 홍역에 전… 더보기

의사 치료비 대신 낸 여성, SNS에서 그녀의 선행 칭찬

댓글 0 | 조회 2,136 | 2018.04.19
(KCR방송=뉴질랜드) 한 더니든의 엄마는 의사 치료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낯선 사람이 대신 치료비를 낸 것을 뒤늦게 알고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더니… 더보기

상태 안 좋은 블루 펭귄 발견하면, 즉시 지역 보존부로 연락 당부

댓글 0 | 조회 1,324 | 2018.04.19
(KCR방송=뉴질랜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블루 펭귄 수 천 마리가 뉴질랜드의 북동부 해안에서 죽은 채로 떠밀려 오고 있으며, 지난 20년 전에도 이와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