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의 사이먼 브릿지스 당수는 최근 원뉴스 여론 조사에서 나타난 행동당의 저조한 지지율과 관련해,새 연합 파트너를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스 당수는 원뉴스에,콜마 브런튼 조사에서 나타난대로 국회에서 단 한 좌석만 유지하게 될 보수당을 대체할 새로운 당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당은 노동, 녹색 연합당과 경쟁하기 위한 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동당은 61석,녹색당은 이중 6석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여론 조사 결과,국민당과 행동당은 합 59석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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