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빌 잉글리시 전 총리가 퀸스 버스데이를 맞아 수여하는 뛰어난 뉴질랜드인상인 나이트 후드를 받았다.
빌 잉글리시경과 더불어 전설적인 가수인 존 로울스와 마오리 리더인 헤케누쿠마이푸히피버스비도 함께 ‘sir’ 호칭을 받게 되었다.
빌 잉글리시경은 27년간 국회에서 일하며 나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뉴질랜드의 39번째 총리였으며, 무역 관계와 사회복지개발에 힘썼다.
존 로울스경은 그의 곡이 미국 차트에서 히트되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또 헤케누쿠마이버스비경은 마오리배인 와카를 만들고 카빙하는 장인이며,여러 자선 단체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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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English 전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