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켈빈 데이비스 관광부 장관이 국회 특별 위원회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 비난을 받고 있다.
국민당의 토드 맥클레이 의원은, 데이비스 장관이 그의 포트 폴리오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하기도 거부했다며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고 비난했다.
그는,시민들은 수 천만 달러의 예산에 대한 만족스러운 답변을 들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별 위원회는 데이비스 장관에게 국제 관광 세금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데이비스 장관은 세금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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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Davis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