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한 솔로몬 아일랜드 총리가 태평양 지역에 퍼지고 있는 중국의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2017-18년도 솔로몬 아일랜드에 지원금을 3천500만 달러로 늘렸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태평양과의 관계는 전통적인 기부 관계보다 파트너십에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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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아일랜드 총리 Rick Houenipw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