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거주자로 아시아 찾았던 단기 여행객 사상 최대 기록

NZ 거주자로 아시아 찾았던 단기 여행객 사상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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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NZ 거주자의 아시아 주요 5개국 방문자 숫자 변동(기간: 2019.6~2025.6) 

지난 6월까지 한 해 동안 뉴질랜드 거주자로서 아시아를 단기간 방문하고 돌아온 인원이 사상 최대인 73만 2,200명에 달했다. 

통계국 담당자는, 뉴질랜드 거주자의 아시아 지역 단기 방문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했다면서, 인도네시아와 중국, 일본과 인도를 찾았던 방문객이 전년보다 늘어난 게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를 찾은 여행자가 늘어난 것과 동시에 올해 6월 아시아 노선의 직항편 역시 전년 6월보다 6% 증가한 상황이다. 

이들이 찾은 여행 목적지 중에서는 중국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일본, 그리고 필리핀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6월 기준으로 뉴질랜드 거주자의 단기 해외여행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율도 2024년에는 21%였다가 올해는 1/4에 가까운 25%로 커졌다. 


한편, 2025년 6월 기준으로 뉴질랜드 거주자 중 단기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입국자는 연간 총 300만 명으로, 지난해 6월의 290만 명보다 4%인 12만 8,300명이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호주는 여전히 뉴질랜드 거주자 여행객의 최대 목적지로 지난해 6월보다 6% 늘어난 120만 명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뉴질랜드 거주 여행객(NZ-resident traveller)’이란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함께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12개월 미만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뉴질랜드 시민권자도 포함한다. 

뉴질랜드 거주자가 아시아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휴가였으며 그다음으로는 친구와 가족 방문이었다. 

한편, 올해 6월까지 연간 31만 6,100명의 뉴질랜드 거주자가 아시아 지역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이는 지난해 6월보다 34%나 증가한 것이다. 

휴가를 위해 가장 많이 방문한 아시아 국가 중 1위는 8만 2,800명의 인도네시아였으며 일본이 6만 2,200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태국은 3만 3,400명, 그리고 중국이 3만 2,800명이었다.

통계 담당자는 전 세계 여행 목적지 중 인도네시아는 지난해보다 올해 6월까지 연간 2만 7,700명의 휴가객이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1만 6,900명이 늘어난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6월까지 연간 27만 4,500명의 거주자가 아시아에 있는 친구나 친척을 방문하고 돌아왔는데, 이는 지난해 6월 대비 8%인 1만 9,500명이 늘어난 것이며, 인도와 중국, 필리핀이 이들의 3대 여행 목적지였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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