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9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인증 고용주 취업비자(AEWV), 누적 승인 15만 건 돌파… 7월 6일 시스템 …

댓글 0 | 조회 3,651 | 2025.07.05
뉴질랜드 이민청(Immigration New Zealand)은 2025년 7월 4일, 인증 고용주 취업비자(AEWV: Accredited Employer Work… 더보기

【워홀 & 단기 체류자를 위한 숨은 일자리 】 “키위 수분 기술자”

댓글 0 | 조회 3,531 | 2025.07.05
“키위 수분 기술자”라는 특별한 직업, 들어보셨나요?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과일, 키위(Kiwi).그 달콤한 맛 뒤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특별한 직업이 숨겨져 있습… 더보기

“경찰관이자 미스 유니버스”…에비 스터진, ‘목적 있는 미의 대회’ 꿈꾼다

댓글 0 | 조회 3,882 | 2025.07.05
웨이테마타 경찰 소속 에비 스터진(Abby Sturgin) 경관이 ‘미스 유니버스 뉴질랜드 2025’ 왕관을 차지했다.키위-라오스계로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태어나고… 더보기

“온라인 마약 구매로 법정에 선 와이카토 남녀”…경찰·관세청 합동 수사로 대량 압…

댓글 0 | 조회 3,753 | 2025.07.04
와이카토 조직범죄수사대와 뉴질랜드 관세청이 합동으로 진행한 수사에서,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타지(Fantasy, GBL), 1,4-B, 알약 등 불법 마약… 더보기

“상습 절도범 4명, 법정에 선다”…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 1만7천 달러 상당 …

댓글 0 | 조회 3,660 | 2025.07.04
카운티스 마누카우(Counties Manukau) 경찰이 총 1만7천 달러 상당의 식료품 등을 훔친 상습 절도범 4명을 체포했다.이번 주 초, 경찰은 마누레와(M… 더보기

캔터버리, 롤레스턴 방화 사건, 10대 6명 경찰에 체포

댓글 0 | 조회 3,600 | 2025.07.04
최근 롤레스턴(Rolleston) 지역에서 발생한 3건의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0대 6명을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롤레스턴 리저브(Roll… 더보기

“채용 안 하면 떠난다”…뉴질랜드 간호학과생 62% “국내 취업 못 하면 해외 진…

댓글 0 | 조회 5,657 | 2025.07.04
뉴질랜드 간호사협회(NZNO)가 발표한 2025년 학생 설문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간호학과 학생 대다수가 국내에서 신규 간호사 일자리를 얻지 못할 경우 해외 … 더보기

2025년 6월, 뉴질랜드 겨울 ‘포근하고 평년보다 습했다’…기록적 고온·강우량

댓글 0 | 조회 4,162 | 2025.07.04
2025년 6월, 뉴질랜드 전역은 평년보다 포근하고 비가 많은 겨울의 시작을 맞았다.Earth Sciences New Zealand(구 NIWA)의 최신 월간 기… 더보기

“더 자주 월급 받고 싶다” 뉴질랜드 근로자 2명 중 1명 이상 희망…고물가 속 …

댓글 0 | 조회 4,490 | 2025.07.04
최근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근로자 과반수가 고물가 상황에서 더 자주 급여를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인사관리 플랫폼 딜(Deel)이 뉴질랜드 민간 … 더보기

"서니베일 파크 앤 라이드…10대 차량 절도범,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3,096 | 2025.07.04
서니베일 파크 앤 라이드(Sunnyvale park-n-ride)에서 차량을 훔치려던 10대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붙잡혔다.와이테마타 웨스트 지역 범…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금리, 바닥 근접…이제는 관망 국면” 전문가 진단

댓글 0 | 조회 3,256 | 2025.07.04
최근 몇 달간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며 주택 소유자들의 한숨을 덜어줬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추가 인하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조만간 금리… 더보기

오클랜드 노숙인 급증…“뉴질랜드가 이렇게까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 0 | 조회 6,438 | 2025.07.04
오클랜드 도심 홉슨 스트리트 일대에는 골판지와 담요, 도로 콘으로 임시 대피소를 만든 노숙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클랜드 시티 미션(Auckland City Mi… 더보기

엄지척은 진짜 ‘좋아요’?…이모지, 세대·상황 따라 오해 부르는 온라인 언어로

댓글 0 | 조회 4,038 | 2025.07.04
이모지(emoji)는 밈(meme)과 더불어 온라인 소통의 핵심 언어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모지의 의미가 맥락에 따라 달라지면서, 오히려 오해와 혼란을 낳는 경… 더보기

[금요열전] 뉴질랜드 대표 밀키트 성공 스토리 – My Food Bag

댓글 0 | 조회 3,605 | 2025.07.04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하지만 뉴질랜드에는 이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준 한 기업이 있습니다.바로, 2013년 오클랜드에서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트랙터 등록 대수, 정점 이후 감소세…신규 등록도 20년 만에 최저

댓글 0 | 조회 3,516 | 2025.07.04
뉴질랜드의 트랙터 등록 대수가 2022년 3월 34,549대로 ‘피크 트랙터’에 도달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2025년 3월 기준 등록된 트랙터는 33,044대… 더보기

“시민 체포권 법 개정, 공공안전 실질적 개선 효과 미미” — 법무부 분석

댓글 0 | 조회 3,559 | 2025.07.04
정부가 추진 중인 시민 체포권(citizen’s arrest) 관련 법 개정이 공공안전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법무부 공식 분석이 나왔다.법무부는…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브리지 북행선 사고로 출근길 정체…경찰 “충분한 이동시간 확보하세요”

댓글 0 | 조회 4,137 | 2025.07.04
오늘 아침 오클랜드 하버브리지(Harbour Bridge)에서 북쪽 방향(노스바운드)으로 차량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 체증이 심화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 더보기

TAU, 노스하버 스타디움 운영권 유지

댓글 0 | 조회 3,359 | 2025.07.03
노스하버 스타디움(North Harbour Stadium)과 도메인 구역의 새로운 운영자를 찾기 위해 EOI 절차를 진행한 결과, 기존 운영사인 타타키 오클랜드 … 더보기

울워스, $15 바우처 발송 오류, 로열티 회원 50만 명에게 사과

댓글 0 | 조회 3,424 | 2025.07.03
울워스(Woolworths)의 로열티 프로그램 측은 회원 계정에 15달러 바우처가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약 50만 명에게 실수로 발송되었다며 사과했다.이 메시지… 더보기

타라나키 지역 침수, 심한 뇌우 경보는 해제

댓글 0 | 조회 3,594 | 2025.07.03
뉴질랜드 곳곳에 강풍과 폭우 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타라나키에서는 지면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일부 고속도로는 폐쇄되었다.비상 사태가 내려진 넬슨-타스먼 지역은 폭… 더보기

162년 된 유명한 카드로나 호텔, 매물로 나와

댓글 0 | 조회 3,635 | 2025.07.03
162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카드로나 펍(Cardrona pub) 펍이 매물로 나왔다. 퀸스타운과 와나카 사이의 크라운 레이진 로드에 위치한 카드로나 호텔은 … 더보기

퀸스타운 불법 다가구 임대주, 이민자 22명 좁은 5베드룸에 거주…1억 1천만 원…

댓글 0 | 조회 4,348 | 2025.07.03
퀸스타운의 임대주가 5개의 침실, 개조된 차고, 창고를 불법으로 다가구 주택으로 운영하며 주로 이민자 22명을 거주하게 한 사실이 드러나 113,723.56달러(… 더보기

“당근의 도시” 오하쿠네, 마디그라스 축제로 겨울밤 달궈…뉴질랜드 대표 농업·음악…

댓글 0 | 조회 3,944 | 2025.07.03
뉴질랜드 북섬 중앙에 위치한 오하쿠네(Ohakune)가 2025년 6월, 겨울 대표 음악 축제 ‘마디그라스(Mardi Gras)’로 전국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더보기

생활비 부담에 키위세이버 중도 인출 ‘역대 최고’…은퇴자금, 생계비로 쓰는 뉴질랜…

댓글 0 | 조회 4,984 | 2025.07.03
뉴질랜드 국민연금제도인 키위세이버(KiwiSaver)에서 재정적 어려움(hardship)을 이유로 중도 인출하는 사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식 물가상승률(…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공사, 1년간 SNS 인플루언서에 14만7천 달러 지급…시민단체 “요…

댓글 0 | 조회 4,281 | 2025.07.03
오클랜드 교통공사(Auckland Transport, AT)가 지난 1년간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에게 14만7,765달러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