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불법적으로 $12,000 상당의 전복을 채취해 유통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카이타이아에 사는 리니 위키테라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전복을 불법 채취해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서 판매하였고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 유죄를 받아 1년간 감옥 신세를 지게 되었다.
1차 산업부 장관은 이 판결이 암시장에서 전복(Paua)를 파는 것이 심각한 범죄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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