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데이빗 클락 보건부 장관은 최고 우선 순위는 환자들의 상황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국회 질문 시간에서 국민당의 마이클 우드 하우스 보건부 대변인은 클락 장관에게 환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보건부 장관의 일이라고 말한 것에 변함없는지 물었다. 클락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또,이번 예산안에서 보건부에 할당된 자금이 늘어났다며 이는 지난 정부가 방치해 온 10년 이래 가장 큰 폭의 상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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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lark 보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