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레이에서 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의 타이어가 펑크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된 차량만도 최소한 44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 금요일부터 거리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황가레이 경찰은 Kamo, Tikipunga, Maunu, Onerahi의 거리에 주차된 차들을 대상으로 타이어를 펑크내고 있다며 범인을 잡기 위해 감시 카메라 영상이나 목격자의 제보 등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현재 범인 검거를 위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