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에어 뉴질랜드가 전세계적으로 파일럿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20~40년간 64만 명의 파일럿들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40%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필요하다.
에어 뉴질랜드는 에어라인 파일럿 위원회와 협력해,수습 파일럿들이 더 좋은 지원과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시 항공 대학의 아쇼크포두발 사장은 에어 뉴질랜드와 뜻을 같이 한다며, 더 많은 파일럿들을 양성하지 않으면 미래에 많은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업적 파일럿 라이센스 발급양은 꾸준히 줄어들어 2012년 375개에서 작년에는 230개로 줄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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