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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뉴스
와이카토 강, 낚시꾼이 발견한 시신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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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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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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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경찰은 오늘 아침 와이카토 강에서 낚시꾼이 발견한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늘 오전 9시 15분경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의 헌틀리 묘지(Hu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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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한 의사, 이름 공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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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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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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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의사 사무엘 윌슨(Samuel Wilson)씨는 지난 2015년에 넬슨 병원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한 혐의로 넬슨 지방 법원에 처음 출두했다.그동안 그의 신원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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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나만이 느끼는 차가움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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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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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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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The winter of July - 7월의 겨울 (3)타이틀 : 나만이 느끼는 차가움차가움에 옷길을 여미고 주위를 돌아본다나만이 느끼는 차가움 ..다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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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5명, 온라인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 잃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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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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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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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올들어 첫 3개월 동안 키위들이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를 잃었다. 모두 205명의 사람들이 로맨스 사기에 돈을 잃은 것이다.2018년 1 분기 동안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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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속편 8월 2일부터 오클랜드 시네마에서 상영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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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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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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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지난 겨울 한국에서 1천440만 명을 동원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의 속편이 8월 2일 오클랜드 시네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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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심각한 임금 협상 예상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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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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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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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법적으로 파업 행위를 할 수 없지만, 일부 중상위급 경찰들의 급여가 15~20% 정도 인상되지 않는다면 유능하고 경력있는 경찰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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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자살 추정 사례 10명, 대학교 정신건강 재점검 필요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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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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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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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몇 년 동안 대학생들의 자살로 추정되는 사례가 최소한 열 한 명으로 나타나면서, 대학교에서의 정신 건강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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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소 허용치, 4배 넘는 장난감 판매되고 있어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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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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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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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영국의 한 소비자 감시자는 어린이들의 고무와 같은 재질로 된 인조 찰흙 장난감에 유해 화학 물질이 허용치를 넘고 있어 구토와 위경련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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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사칭, 사기 전화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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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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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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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와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 이름을 이용하며 전화로 사기를 치는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총리 사무실에서 확인 발표하였다.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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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서부, 차에 치인 행인 방치-결국 숨져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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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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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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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행인이 차에 치어 길에 쓰러져 있었지만, 이를 보고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현장에서 쓰러진 행인을 도와준 오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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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테아로아', NZ 공식 명칭 지정 위한 청원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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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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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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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웰링턴의 한 남성은 뉴질랜드의 또다른 가장 오래된 이름 중 하나를 공식 명칭으로 지정하기 위한 청원에 나섰다.대니 타하우 조베씨는 의회에 '아오테아로아(Ao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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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북쪽 일부 지역 폭풍우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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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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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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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북섬 북부 지역에 폭풍우가 닥칠 것으로 예보되었다.북섬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은 다소 높지만, 습도가 높은 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서부 지역은 비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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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 근무, 오클랜드의 교통 체증 완화에 도움될 수 있다고...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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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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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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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주 4일 근무를 성공적으로 시범 실시한 회사의 보스가 앞으로도 계속 시행하고자 의사 표명한 후, 이 모델이 뉴질랜드 인구 밀집 도시에서의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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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D, 정교한 전자 메일 사기 경고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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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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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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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IRD는 신용카드 세부 정보를 요구하는 IRD 사칭 정교한 사기 전자 메일에 속지 말 것을 경고했다.사기 이메일은 IRD의 세금 환급을 요구하고, 은행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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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홀로 된다는 것은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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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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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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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The winter of July - 7월의 겨울 (2)타이틀 : 홀로 된다는 것은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은 ..나의 노래방 18번이다모두가 둘이 둘인데 나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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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크루 등 한국 공연의 진수를~~8월 1일 7pm 무료 입장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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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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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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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뉴질랜드에 찾아오는 많은 한국 공연팀들. 공연팀들마다 멋진 공연으로 많은 박수를 받지만, 8월 1일 오클랜드에서 공연 예정인 'K-Wind Soul Beat'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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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107년 된 빌딩 재개발, 역사건물보호전문가는 반대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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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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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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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심 알버트 스트리트에 있는 107년된 예이츠 빌딩의 재개발 계획에 대하여 한 역사 건물 보호 전문가는 반대를 하고 나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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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생활비 비용, 지난 한해 동안 3.1% 늘어나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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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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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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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가계 살림을 꾸려가는 비용이 지난 한 해 동안 3.1% 늘어난 것으로 통계청의 최근 소비자 가격 지수 자료에서 나타났다.주택에 대한 비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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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알버트 가로수 포후투카와, 죽어가고 있어...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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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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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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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마운트 알버트 길가에 심어진 6미터 높이의 포후투카와 나무가 죽어가면서 이 나무를 대체하여 심기 위하여 시민들의 세금이 허비될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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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 근무 시범 운영 성공, 계속 시행 제안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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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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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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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시험적으로 정상적인 급여를 지급하지만 주 4일만을 근무하는 회사의 보스는 성공적이라고 말하며. 이를 영원히 시행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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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가고 싶은 나라 3위, 뉴질랜드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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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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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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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호텔 예약 인터넷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중국인들이 가고 싶은 나라에 뉴질랜드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 예약 사이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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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클랜드 주택 판매 감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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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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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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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겨울에 접어든 지난 6 월 전국 주택 판매량이 1.6 % 하락하면서 주택 시장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부동산 업계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에서 판매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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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 “버드 스트라이크로 일부 비행편 지연”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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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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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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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에어 뉴질랜드 여객기가 새와 충돌하는 이른바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를 당해 일부 비행 편에 차질이 빚어졌다. 항공사 측에 따르면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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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클랜드의 밤하늘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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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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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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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박현득 작가는 지난 7월 13일자 페이스북 포스팅에 '오클랜드의 밤하늘'이라는 타이틀로 사진을 한장 올렸다.포스팅에서 그는 아래와 같이 사진을 글로 표현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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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양심가게에서 예쁜 꽃들 훔쳐간 도둑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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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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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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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난(orchids)’ 종류를 파는 한 무인 ‘양심가게(honesty shop)’ 주인이 상품을 도난당한 뒤 가게 운영을 계속해야 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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