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구간에서 85km로 운전, $150 벌금받은 오클랜드 여성

100km구간에서 85km로 운전, $150 벌금받은 오클랜드 여성

0 개 5,341 노영례기자

노스쇼어 방향으로 1번 모터웨이를 달리던  이 여성은 뒤에 경찰차가 오는 것을 보았고 과속하지 않으려고 속도 조절을 했다. 

그녀는 보통 오른쪽 차선을 이용하던 습관대로 그 레인으로 달렸고, 노스코트에 도착한 후 경찰이 자신의 차를 세웠다고 말했다. 

처음에 그녀는 자신이 과속해서 단속에 걸렸는지를 먼저 우려했으나 천천히 운전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의문스러웠다. 

경찰은 그녀에게 오른쪽 차선을 이용하며 100km 구간에서 85km로 달려서 뒤따르던 두 대의 차들이 제 속도로 가지 못했다며 벌금 등을 부과했다. 

이 여성은 자신이 과속을 한 것도 아닌데 제한 속도보다 더 느리게 달렸다고 벌금과 벌점을 부과받은 것이 억울하다는 주장이다. 

이 여성은 자신이 달린 시간은 밤 10시경으로 도로에 차들이 많이 없었고, 만약 85km로 달리는 자신의 차량으로 인해 다른 차들의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었다면 그들이 쉽게 피해갔을 것이라고 항변했다. 그녀는 경찰에게 질문을 하려고 했지만. 경관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주어진 청구서의 침해 내용은 "느린 차량 등으로 교통 방해"였다. 그녀의 속도는 침해 고지에 기록되지 않았고 그녀는 자신이 천천히 주행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벌금 통지서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 말했다.

천천히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기준은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고 경찰관의 재량에 의해 결정된다.

뉴질랜드 도로 코드에 따르면 여러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천천히 주행하는 차량은 왼쪽 차선을 유지해야 한다. 

AA관계자는 이 여성이 제한 속도보다 느리게 달리면서 오른쪽 차선을 이용한 것이 문제라고 했다. 제한 속도보다 느리게 달릴 때는 다른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왼쪽 차선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 일과 관련한 Stuff 측의 답변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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