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와이 비치 바위에서 낚시하던 커플, 파도에 휩쓸려 사망

무리와이 비치 바위에서 낚시하던 커플, 파도에 휩쓸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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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경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커플이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다.

 

두 사람 중 한 명은 바다에서 숨진채 수습되었고 또다른 사람은 치명적인 상태에서 구조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현장의 목격자는 낚시를 하던 남성이 바다에 빠지자 함께 있던 여성이 낚시대를 이용해 그를 도우려고 했는데, 결국 여성까지 파도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무리와이 주민 자치 소방대장 펠런 피리씨는 이 커플이 바위에서 파도에 휩쓸려갔을 때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슬프게도 이러한 사건이 "너무 규칙적으로"발생한다며, 바위에서 낚시할 때의 위험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와했다.

 

그는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한 명은 매년 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숨진다며, 무리와이 비치에서의 낚시는 부두에서 낚시하는 것과는 다르고 올바른 장비와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낚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이 정말로 슬프다고 말했다.

 

세인트 존 대변인인 크리스 해밀턴은 3대의 구급차와 헬리콥터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 및 화재 긴급 서비스 대변인은 경찰을 돕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11분에 소방대원이 호출되었다고 확인했다.

 

무리와이 비치에서는 지난 2016년 마지막으로 예방 가능한 물에 빠진 사망자가 발생했고, 2017년에는 오클랜드 카레카레 해변에서 예방 가능한 물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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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무리와이 비치 바위에서의 낚시,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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