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도 손 쓸 수 없었던 헬기 추락사고

소방관도 손 쓸 수 없었던 헬기 추락사고

0 개 1,195 노영례기자

지난 목요일 발생한 와나카 헬리콥터 추락사고 현장은 추락 후 화염에 휩싸여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는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버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닉 월리스(38세), 트위젤에 사는 보존국 수석 레인저팀 폴 혼드링크(63세)와 스콧 테오 발트(59세) 등 세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조종사였던 닉 월리스는 와나카에서 유명한 비행 가족 중 한 명으로 그의 형제 매트 월리스가 불과 3개월 전 헬기 추락사고로 근처에서 사망했는데 그 가족에게는 또다시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들은 어제 오전 10시 51분, 맑은 날씨의 가벼운 바람이 있는 비행하기에는 완벽한 조건 속에서 와나카 공항에서 출발해 하스 벨리의 상류에 있는 북쪽의 랜저버러 밸리를 향했다.

 

그러나 이륙직후 클러타 강 유역 근처 방목장에서 1.5km 떨어진 곳에서 추락했고 생존자는 없었다.

 

경찰은 헬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기 위해 주요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1시 직전에 헬리콥터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시민이 응급구조대에 신고했고, 와나카 공항의 소방관들이 현장으로 달려갔다.

 

도착한 소방관들은 연료탱크가 가득찬 헬리콥터가 불타오르며 그날 사냥을 위한 탄약이 불길 속에 있어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치명적인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들은 정신적 충격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받았다고 헤럴드는 전했다. 화재 및 응급 뉴질랜드의 센터럴 노스 오타고 지역 매니저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소방관들의 상태를 관찰하며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교통사고 조사위원회 (The Transport Accident Investigation Commission ;TAIC)에서 4명의 조사관이 조사를 시작했다.

 

사망한 닉 월리스는 아내와 7살짜리 쌍둥이 딸이 있는 알파인 헬기의 이사 겸 총책임자였으며, 와버드 오버 와나카 에어쇼를 창설했고 15번의 공중 사고에서도 살아남았던 고 팀 월리스 경의 막내 아들이다.

 

알파인 그룹 관광 총괄 책임자인 데이비드씨는 알파인 헬기 회사가 55년 전 숲 서비스를 시작으로 보존부와 "강력한 업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인의 가족 및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출처: News&TalkZB


afc218bd761de65fa991c5e068cee3b3_1539978082_6536.jpg

 

카와카와 병원 하수 유출, 지역 조개류 채취 경고

댓글 0 | 조회 1,861 | 2018.10.22
노스랜드 지방 보건 당국은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카와카와 강변으로 하수가 유출되어 이 지역에서 조개류를 채취하거나 먹지 말 것을 경고했다.이 지역에서는 추후 공지… 더보기

웰링턴에서 12시간 실종됐던 9살 소년 발견돼

댓글 0 | 조회 1,871 | 2018.10.22
일요일 밤 8시 이후 사라졌던 9살 소년이 12시간만에 발견되었다.실종되었던 소년의 엄마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가 발견되었다고 확인했다.그녀는 아들을 찾았… 더보기

일요일, 센터럴 오클랜드에서 도주 차량 검거

댓글 0 | 조회 1,883 | 2018.10.22
일요일 대낮,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에 수 십명의 경찰과 이글 헬리콥터가 도주 차량을 쫓기 위해 출동했다.일요일 오후 1시 45분경 마운트 웰링턴 주변에서 도난당한… 더보기

오클랜드, 웰링턴,와이카토 버스-화요일 파업 예정

댓글 0 | 조회 1,670 | 2018.10.22
23일 화요일에 약 100명의 오클랜드 버스 기사들이 24시간 동안 파업한다.같은 날에 웰링턴과 와이카토에서도 버스 파업이 예정되어 있어 노동절 연휴가 끝난 후 … 더보기

남섬, 눈사태 속에서 살아남은 사냥꾼

댓글 0 | 조회 1,836 | 2018.10.21
Stuff에 따르면,사냥꾼 벤 콜린스씨는 토요일밤 남섬 피요르랜드 골짜기에서 치명적인 소음을 들었을 때, 긴 일과를 마친 후 텐트에 누워 있었다. 그는 바로 밖을… 더보기

남섬, 운전 중인 차 안 대시 보드에서 뱀이 떨어져...

댓글 0 | 조회 3,771 | 2018.10.21
Stuff의 기사에 따르면, 남섬의 티 아나누(Te Anau)에서 운전 중인 차 안의 대시보드에서 뱀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티 아나우의 한 남성은 일요일 차를… 더보기

‘St John 유스캠프’ 참가자 “수막염으로 보이는 질병으로 사망”

댓글 0 | 조회 1,621 | 2018.10.21
세인트 존(St John) 유스캠프에 참가했던 젊은 남성이 ‘수막염 질병(meningococcal disease)’으로 보이는 증세로 사망했다.‘오클랜드 지역 공… 더보기

국제 수준의 육상경기장 다시 갖게 된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1,673 | 2018.10.21
2011년 지진으로 철거됐던 크라이스트처치의 육상 트랙이 7년여 만에 다시 들어섰다.10월 20일(토) 오전에 이 지역의 체육계 인사들을 포함해 수백명의 학생들과… 더보기

타스만 여성, 2만 5천 피트 스카이 다이빙 기록 세워

댓글 0 | 조회 1,466 | 2018.10.21
타스만에 사는 한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25,000 피트 상공에서 스카이 다이빙한 기록을 세웠다.웬디 스미스씨는 20일 토요일, 아벨 타스만 축제의 일환… 더보기

벽난로 나무와 석탄 연기, 어린이 피부 질환 위험 높여

댓글 0 | 조회 1,735 | 2018.10.21
오클랜드 대학의 Growing Up 연구에 따르면, 벽난로에서 나무 또는 석탄이 탈 때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어린이들의 피부 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나타났… 더보기

해변 구조요원, 주말부터 뉴질랜드 해변 순찰 시작

댓글 0 | 조회 1,323 | 2018.10.21
해변의 인명 구조요원들이 이번 주말부터 해변 순찰을 시작했다.지난해 뉴질랜드에서는 105명의 사람들이 익사했는데 그 중 92명은 예방이 가능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주차장에서 아들을 위해 '번아웃' 준비하던 아버지, 쫓겨나...

댓글 0 | 조회 2,089 | 2018.10.21
경찰은 지난 토요일 낮 12시 30분경 뉴 플리머스에 있는 백 비치(Back Beach) 주차장에서 걸려온 신고 전화를 받았다.도로 공사 등을 할 때 놓는 콘을 … 더보기

[포토뉴스] 오클랜드에 가면 허리에 꽃을

댓글 0 | 조회 2,210 | 2018.10.20
이 사진은 재뉴사진가협회 박현득 작가의 작품이다.

제 631호 코리아 포스트가 10월 24일 발행

댓글 0 | 조회 1,785 | 2018.10.20
코리아 포스트 제 631호가 오는 10월 24일에 발행됩니다. 23일 발행일이지만 22일이 노동절 공휴일로 인해 하루 늦게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 번호 인터뷰에는… 더보기

리콜 조치된 중국산 차량 안전벨트

댓글 0 | 조회 1,620 | 2018.10.20
안전에 문제가 있는 중국산 자동차 안전벨트가 리콜됐다.10월 20일(토) 교통국(Transport Agency)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문제의 안전벨트는 중국의 … 더보기

총격까지 발생한 대낮 추격전의 범인은 법원에서 도주했던 수배자

댓글 0 | 조회 2,664 | 2018.10.20
10월 19일(금) 한낮에 오클랜드 일대에서 경찰에게 총격까지 가하며 공포스런 차량 도주극을 벌였던 범인이 며칠 전 법원에서 탈출한 범죄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 더보기

오클랜드-1백만 달러 이상 일부 주택, CV보다 낮게 거래돼

댓글 0 | 조회 3,398 | 2018.10.20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오클랜드 주택 중 1백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매물 중 일부가 CV보다 낮게 거래되었다.지난 후 오클랜드 그래머 스쿨과 엡섬 걸스 그… 더보기

오클랜드 젊은 여성, 과속으로 총 $1,000 벌금

댓글 0 | 조회 2,571 | 2018.10.20
오클랜드의 기본급을 받고 일하는 한 젊은 여성은 그녀가 첫번째 벌금 통지 편지를 받기 전에 이미 과속 벌금이 총 $1,000 에 달했다.Stuff의 보도에 따르면… 더보기

오클랜드 기차 건널목, 빨간 불에 건넌 자동차 충돌...

댓글 0 | 조회 1,810 | 2018.10.20
오클랜드에서 기차 건널목에서 빨간 불인데도 기찻길을 건넌 자동차가 결국 기차에 부딪혔지만 도망쳤다.이 사고는 목요일, 헨더슨에 있는 Bruce McLaren Ro… 더보기

노스랜드 다가빌 해변에서 상어 공격, 한 남자 중상

댓글 0 | 조회 1,542 | 2018.10.20
금요일 오후 6시경 노스랜드 다가빌 근처 베일리스 비치(Baylys Beach) 에서 25세의 남성이 상어로부터 공격을 당했다.이 남성은 상어 공격으로 중상을 입… 더보기
Now

현재 소방관도 손 쓸 수 없었던 헬기 추락사고

댓글 0 | 조회 1,196 | 2018.10.20
지난 목요일 발생한 와나카 헬리콥터 추락사고 현장은 추락 후 화염에 휩싸여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는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버렸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더보기

경찰,오클랜드 고속도로에서 추격전. 범인 검거

댓글 0 | 조회 1,609 | 2018.10.20
어제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부터 달아난 차를 쫓아 오클랜드 북부 고속도로까지 경찰의 추격전이 있었다.범인들은 로드니에서 체포되었다. 추격전 도중 오클랜드 오테… 더보기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펼쳐진 한국 영화의 향연

댓글 0 | 조회 1,593 | 2018.10.19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한국영화 특별 상영행사가 10.18(목) 웰링턴 Roxy에서 멜리사 리 의원, 외교단, 한국전 참전 용사 및 우리 교민 120여명… 더보기

트랙터 관리 소홀로 인명사고 발생해 거액의 벌금 선고받은 농장주

댓글 0 | 조회 1,408 | 2018.10.19
농업용 기계 관리를 소홀히 해 인부가 사망하는 사고를 초래한 한 농장주에게 거액의 벌금과 보상금 지급 명령이 떨어졌다.이번 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더보기

먼 태평양에서 상어에 부착했던 발신기, NZ해안에서 발견돼

댓글 0 | 조회 1,839 | 2018.10.19
과학 연구차 먼 외국에서 상어 몸에 부착했던 전자 장치가 뉴질랜드 해변에서 발견돼 연구자들을 고무시켰다.최근 케이프 레잉가(Cape Reinga)에서 블러프(B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