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갇힌 암소, 결국 농부가 구해내

절벽에 갇힌 암소, 결국 농부가 구해내

0 개 1,717 노영례

어제 황가누이의 한 절벽에 암소 한 마리가 갇혀 있는 사진과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었고 사람들이 구하는 방법을 강구하느라 의견이 분분했다. 이 암소는 이틀 이상 그 곳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은 만조가 되면 암소가 위험해지지 않을지, 어떻게 구해낼 수 있을지 SNS를 통해 의견을 공유했다.


71e43faf475c77d55b3488c038914348_1532120705_3382.jpg


발견 당시 암소는 모화나우 빌리지의 해변가 높은 절벽의 한 가운데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암소의 주인이 누구인지 몰랐지만, 나중에서야 주인이 나타났다. 오늘 아침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결국 주인인 농부가 이 소를 구해내어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암소의 주인은 개를 이용해서 암소가 그 곳에서 내려오도록 유도해 구했다.

 

암소를 구해내기 위한 아이디어로 헬기를 보내자든가, 트랙터로 끌어당기자는 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왔지만, 결국 암소의 주인이 개를 동원해 구해낸 것이다.

 

어제 황가누이 지역 카운실에서는 암소 소유주를 찾기 위해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암소가 가파른 절벽에 갇히게 된 원인으로 지역의 기자는 그 인근 절벽에서 최근에 많은 침식이 있었고, 암소가 가장자리 근처에서 걷고 있을 때 아마도 땅이 아래로 꺼져 고립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인 사라씨는 News&TalkZB 라디오 진행자 래리 윌리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 암소를 농부가 구해냈을 때 몹시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키위 농부와 개들의 기술을 과소 평가한 것 같다며, 암소 다리가 부러지지 않고 개들의 유도에 의해 무사히 절벽에서 내려온 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71e43faf475c77d55b3488c038914348_1532121018_8013.png
 

어제 아침 파쿠랑가 차 충돌 사고로 숨진 13세 두 명의 여학생

댓글 0 | 조회 2,083 | 2018.07.21
어제 아침 오클랜드 파쿠랑가에서 자동차가 건물에 부딪히는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두 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두 사람의 신원이 알려졌는데, 파쿠랑가 컬리지… 더보기
Now

현재 절벽에 갇힌 암소, 결국 농부가 구해내

댓글 0 | 조회 1,718 | 2018.07.21
어제 황가누이의 한 절벽에 암소 한 마리가 갇혀 있는 사진과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었고 사람들이 구하는 방법을 강구하느라 의견이 분분했다. 이 암소는 이틀… 더보기

야적장 대형 화재 원인은 배터리, 대책 필요성 강조한 재활용 산업계

댓글 0 | 조회 1,834 | 2018.07.20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발생했던 화재가 리튬이온(lithium ion) 배터리에 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련 업계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7월 … 더보기

우편물로 접수된 양말에서 마약 찾아낸 탐지견

댓글 0 | 조회 2,033 | 2018.07.20
우편 택배로 재소자에게 보내진 양말(socks)에 교묘하게 숨겨졌던 마약을 탐지견이 찾아냈다. 7월 20일(금) 교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주 마나와투(Mana… 더보기

‘미래의 역사는 배움으로부터’를 실천한 제 12회 뉴질랜드 한글학교 교사연수 마치…

댓글 0 | 조회 1,874 | 2018.07.20
뉴질랜드 한인학교 협의회(회장 김수남) 주관 열두 번째 NZ 한글학교 교사연수가 7월 13일(금)-15일(일)까지 2박3일간 더니든 Logan Park High … 더보기

NZ 유통 베이컨의 약 80-90%, 해외에서 수입

댓글 0 | 조회 2,567 | 2018.07.20
뉴질랜드에서 유통되고 있는 돼지고기의 60%가 수입산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또한 뉴질랜드에서 유동되고 있는 베이컨의 약 8~90%가 해외에서 수입되는 것인… 더보기

뉴질랜드 젊은이들, 벤처 사업 투자보다 주택 구입 위한 저축

댓글 0 | 조회 2,526 | 2018.07.20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은 벤처 사업 등에 투자하는 것보다 주택 구입을 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새로운 보고서에서는 높은 주택 비용 때문에 생산성이… 더보기

[포토뉴스] 떠나가는 배

댓글 0 | 조회 1,757 | 2018.07.20
The winter of July - 7월의 겨울 (4)타이틀 : 떠나가는 배어릴 때 항구 도시에 살았다떠나가는 배의 흔적에서 작은 서러움을 느꼈다그리고 나도 배… 더보기

옥타 오클랜드,'멜리사 리 초청 강연' 차세대 먼슬리 행사 가져

댓글 0 | 조회 2,551 | 2018.07.20
옥타 오클랜드 지회 (최 형엽 지회장) 는 7월 19일 목요일 ANZ CENTRE Pavilion Room 에서 18:30분 부터 2시간여 간 멜리사 리(국민당 … 더보기

오클랜드 파쿠랑가에서 건물에 충돌한 차,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2,070 | 2018.07.20
오늘 아침, 오클랜드 파쿠랑가에서 차량이 건물에 출동해 두 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사고가 오전 7시경에 발생했으며, 사고 차량이 Udys Road/Johns Lan… 더보기

뉴질랜드 과학자들, 식물 유전자 변형 개발 가능성 소개

댓글 0 | 조회 1,484 | 2018.07.20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과학자들은 식물의 유전자들을 이용하여 새롭고 맛있으며, 보기에도 좋은 채소들과 과일들을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감자와 사… 더보기

이민자 간호사, 인종 차별과 문화적 갈등 계속돼

댓글 0 | 조회 2,509 | 2018.07.20
(KCR방송=뉴질랜드) 이민자 간호사들에 대한 인종 차별과 문화적 갈등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일상 시간에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시 대학교의 조사… 더보기

공공분야 기밀 누출 사례, 14개 기관 60차례나...

댓글 0 | 조회 1,176 | 2018.07.20
(KCR방송=뉴질랜드) 한 정보 관련 부서의 직원이 중요한 내용의 서류가 들어있는 가방을 한 카페의 화장실에 두고 나오는 등 공공 분야에서의 기밀 유지 위반 사례… 더보기

10만달러 아보카도 도둑맞은 주인,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

댓글 0 | 조회 2,273 | 2018.07.20
(KCR방송=뉴질랜드) 자신의 아보카도 농장에서 약 10만 달러 상당의 아보카도를 도둑맞은 농장주가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섬의 카이코헤… 더보기

키위빌드 주택 신청, 오클랜드에서 2만 2천건 넘어

댓글 0 | 조회 2,140 | 2018.07.20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인 신청자의 수가 오클랜드의 저렴한 주택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보여준다.7월 17일일까지 KiwiBuild는… 더보기

술 취한 아버지, 10살 아들 여러번 운전시켜...

댓글 0 | 조회 2,026 | 2018.07.19
한 남성이 어린 10살 아들을 운전하게 한 '태만, 방치 (Neglect)' 혐의로 법원에 출두했다. 타라나키에 사는 이 아버지는 술에 취해서 아들에게 운전하게 … 더보기

웰링턴 고철 센터에서 화재 발생, 밤새워 불길 남아 있을 수도...

댓글 0 | 조회 1,216 | 2018.07.19
오늘 아침 6시 45분이 되기 전, 웰링턴 로우 헛에 위치한 고철 센터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Parkside Road, Petone에 위치한 Macaulay M… 더보기

와이카토 강, 낚시꾼이 발견한 시신

댓글 0 | 조회 1,769 | 2018.07.19
경찰은 오늘 아침 와이카토 강에서 낚시꾼이 발견한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늘 오전 9시 15분경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의 헌틀리 묘지(Huntly… 더보기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한 의사, 이름 공개

댓글 0 | 조회 2,218 | 2018.07.19
의사 사무엘 윌슨(Samuel Wilson)씨는 지난 2015년에 넬슨 병원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한 혐의로 넬슨 지방 법원에 처음 출두했다.그동안 그의 신원은 법… 더보기

[포토뉴스] 나만이 느끼는 차가움

댓글 0 | 조회 1,622 | 2018.07.19
The winter of July - 7월의 겨울 (3)타이틀 : 나만이 느끼는 차가움차가움에 옷길을 여미고 주위를 돌아본다나만이 느끼는 차가움 ..다른 사람들은… 더보기

키위 205명, 온라인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 잃어

댓글 0 | 조회 2,000 | 2018.07.19
올들어 첫 3개월 동안 키위들이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를 잃었다. 모두 205명의 사람들이 로맨스 사기에 돈을 잃은 것이다.2018년 1 분기 동안 사기… 더보기

'신과 함께' 속편 8월 2일부터 오클랜드 시네마에서 상영

댓글 0 | 조회 7,033 | 2018.07.19
지난 겨울 한국에서 1천440만 명을 동원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의 속편이 8월 2일 오클랜드 시네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 더보기

경찰, 심각한 임금 협상 예상

댓글 0 | 조회 2,157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법적으로 파업 행위를 할 수 없지만, 일부 중상위급 경찰들의 급여가 15~20% 정도 인상되지 않는다면 유능하고 경력있는 경찰들이 … 더보기

몇년간 자살 추정 사례 10명, 대학교 정신건강 재점검 필요

댓글 0 | 조회 1,596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몇 년 동안 대학생들의 자살로 추정되는 사례가 최소한 열 한 명으로 나타나면서, 대학교에서의 정신 건강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더보기

붕소 허용치, 4배 넘는 장난감 판매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724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영국의 한 소비자 감시자는 어린이들의 고무와 같은 재질로 된 인조 찰흙 장난감에 유해 화학 물질이 허용치를 넘고 있어 구토와 위경련을 일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