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연합은 다음 주로 예정되었던 의사들의 파업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의사연합은 10월 파업에 이어서 23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파업을 계획하였으나 월요일의 지진으로 인해 파업을 취소한다고 말했다.
지진의 피해로 모두가 어려움에 처한 지금 같은 시기에 의사들이 파업을 하여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전국 공공병원의 의사 2500여명은 과중한 업무 때문에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파업하였고 2차 파업을 준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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