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밀포드의 한 주택에서 수상한 연기가 솟아 무장경찰이 주변을 감시했다.
어제 오후 5시40분 잉가 로드의 한 주택 차고에서 연기가 솟아올랐고 한 남성이 당황한 모습으로 냄비와 프라이팬을 옮기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이 남성은 구급 서비스에 공격적이었으며 경찰로부터 도망치려했다.
그는 곧 체포되었으며 손과 팔에 입은 화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주위에 있던 일반 사람들은 오염제거를 받았으며 주택에 있던 애완견은 동물관리소로 보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