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Healthy Kids Global Allliance에서 6개 대륙을 대상으로 38개국의 순위를 낸 리포트에 따르면 뉴질랜드 어린이들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신체활동을 많이한다고 나왔다.
어린이들의 전반적인 신체 활동에서 슬로베니아가 A-를 받아서 1위, 뉴질랜드는 B-로 2위를 차지했고 호주의 경우 D-를 받았다.
이 리포트는 아래의 9개의 지표를 근거로 만들어졌고 리포트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3분의 2가 매일 적어도 1시간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했다.
Smith 박사는 5세-9세의 어린이들이 A-를 받는 반면 15-18세의 청소년들은 C-를 받아서 연령에 따른 상당한 신체활동 감소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어린이들이 학교를 등하교 할 때 절반이하만 걸어서 가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NZ 결과
Overall Physical Activity B-
Organised Sport Participation C+
Active Play B-
Active Transportation C-
Sedentary Behaviours C
Family and Peer Support C
School Environment C+
Community and Built Environment B
Government Strategies and Investments B-
출처: Newstalk & 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