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 금지 조례 통과 앞두고, 격렬한 토론

구걸 금지 조례 통과 앞두고, 격렬한 토론

0 개 2,131 노영례기자

타우랑가 카운실이 타운 중심가의 소매점이나 숙박업소 5미터 이내에서 구걸이나 노숙자 취침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킬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토론이 격렬하다. 

 

몇몇 타우랑가 중심가의 소매 업체들은 카운실이 문제에 관해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데 안심을 표했다.

 

그들은 고객을 협박하거나 언어 폭력, 재산 피해, 출입구 앞에 노숙자가 소변을 보는 등의 노숙자들로 인해 발생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거론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한 가게의 주인은 그녀의 출입구에서 5미터를 측정하는 노숙자를 보았다며, 조례 시행의 효과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타우랑가의 사회 봉사 기관 두 곳의 지도자들 중 한 명은 구걸 금지 조례에 지지를 표했고, 또다른 사람은 "징벌적"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구걸 금지 조례 통과를 지지하는 사람은 현재의 구걸 상황을 그대로 남겨두면 도심의 사업자들이 고통을 겪을 것이며, 그것은 전체 커뮤니티 내의 활력을 잃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노숙자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지원을 받고 있지만 그 자금을  마약 중독 등에 소비하고 있다며, 자신이 일하는 사회 봉사 기관에서는 그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지만 원할치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사회에게 노숙자에게 돈을 주지 말아야 한다며, 타우랑가 사람들이 하루에 $2,000를 노숙자에게 준다고 추측하면서 이 돈은 1년에 50만 달러가 넘는다고 말했다. 노숙자들에게 구걸되어지는 돈은 주택,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에 더 많이 소비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구걸 금지 조례를 반대하는 사회 봉사 기관 리더는 국제적인 자료를 살펴보자면 노숙자를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하우징이라며, 주택이 없으면 조례는 징벌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장기간 노숙하는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둔 서비스에 39명의 대기자가 있지만, 이들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집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몇몇 비즈니스 주인들은 노숙자들에 대한 연민과 함께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납세자로서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구걸 금지령에 반대하는 시의원은 상점 중 하나에서 하루를 보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걸 금지 조례는 다가오는 화요일 오후 1시 타우랑가 카운실 의원실에서 투표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4c6536c1758c2688e8abddae04856c24_1542500874_3107.jpg
 

인기 있는 황가누이 딸기 농장, 도난으로 인해 PYO 중단

댓글 0 | 조회 2,294 | 2018.11.19
인기 있는 황가누이의 딸기 농장 Windermere Berry Farm이 반복적인 도난과 정직하지 못한 행동들로 인해 딸기 PYO(Pick Your Own)를 중… 더보기

애로우 타운, 초여름 11월에 눈 내려

댓글 0 | 조회 1,825 | 2018.11.19
남섬 애로우 타운에는 초여름인 11월에 눈이 내렸다. 크리스마스를 불과 5주 앞두고 내린 눈이다.MetService에서는 불안정한 기후로 남섬 일부 지역에 폭우와… 더보기

트랜스파워 결함, 타우포 전체 정전

댓글 0 | 조회 1,477 | 2018.11.19
트랜드파워의 결함으로 인해 타우포 전체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전력 회사인 유니슨(Unison​)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과를 올렸고, 가능한 한 빨리 전력 복… 더보기

경찰 도움 요청 긴급전화 111, 10초 이내 응답 시간 느려져

댓글 0 | 조회 1,709 | 2018.11.19
(KCR방송=뉴질랜드) 경찰 도움을 요청하는 긴급 전화 111에 10초 이내에 응답하는 시간이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18 연간 보고서에서 90%… 더보기

뉴질랜드, 태평양 지역에서 세계 대국들 사이 중립적 위치

댓글 0 | 조회 1,937 | 2018.11.19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가 태평양 지역에서의 세계 양대 경제 대국과 강대국 사이에서 파워 경쟁에서 중재와 중립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파푸아… 더보기

올블랙스 럭비 대표팀, 아일랜드 대표팀에 10대 9로 져

댓글 0 | 조회 1,897 | 2018.11.19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시각으로 어제 오전 올블랙스 럭비 대표팀이 아일랜드 대표팀에 16대 9로 패하면서, 아일랜드 팀이 세계 최고의 팀으로 인정되었다.… 더보기

오클랜드 임대 평균 가격, 주당 535달러에서 555달러로 올라

댓글 0 | 조회 2,374 | 2018.11.19
(KCR방송=뉴질랜드) 세입자들의 임대 주택 비용이 지난 해보다 주당 평균 30달러가 더 늘어나면서, 국민당은 집주인들을 겨냥한 정부의 정책에 비난을 하고 있다.… 더보기

만난지 11일만에 결혼-영주권 신청한 60세, 추방 결정났지만...

댓글 0 | 조회 7,562 | 2018.11.19
(KCR방송=뉴질랜드) 이민부에서는 처음 만난 지 11일만에 결혼하고 이에 돈을 지급한 60세 남성을 강제 추방하려 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60… 더보기

레인보우 엔드 놀이기구 롤러 코스터,가장 높은 곳에서 멈춰

댓글 0 | 조회 2,767 | 2018.11.19
일요일 오전, 레인보우 엔드의 놀이기구 롤러 코스터가 가장 높은 지점 부근에서 멈춰, 타고 있던 15명의 승객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아 피신했다.레인보우 엔드 (R… 더보기

중부 켄터베리, 큰 토네이도 목격돼

댓글 0 | 조회 1,804 | 2018.11.18
일요일 오후, 중부 켄터베리에서 토네이도가 지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알레샤 플루씨는 애쉬버튼 북쪽 1번 국도를 따라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가 목격한 토네… 더보기
Now

현재 구걸 금지 조례 통과 앞두고, 격렬한 토론

댓글 0 | 조회 2,132 | 2018.11.18
타우랑가 카운실이 타운 중심가의 소매점이나 숙박업소 5미터 이내에서 구걸이나 노숙자 취침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킬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토론이 격렬… 더보기

토요일 도로에서 5명 사망, 올해 총 330명 이상...

댓글 0 | 조회 1,892 | 2018.11.18
17일 토요일, 도로에서의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함으로써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게 되었다. 토요일 교통사고로 사망자 중 4명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 더보기

교통부, 전동 휠체어 제한 속도 고려중

댓글 0 | 조회 1,297 | 2018.11.18
전동 휠체어에 대한 제한속도 법안이 고려되고 있다.현재 전동 휠체어의 제한 속도 규정이 없지만, 운전자는 가능한 경우 보도를 이용해야 한다.시속 40km 이상의 … 더보기

의사들, 미숙아 돕기 위한 더 많은 헌혈 부탁

댓글 0 | 조회 1,151 | 2018.11.18
의사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취약한 미숙아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헌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신생아 전문의 맥 베리 박사는 아기가 하루에 5, 6, 7 회 혈액 검사… 더보기

한뉴우정협회 주관, 2018 영문 에세이 및 시 공모전 시상식 가져.

댓글 0 | 조회 1,913 | 2018.11.17
2007년도에 설립된 한뉴우정협회(공동회장 고정미·리차드로렌스)가 주관한 2018 영문 에세이 및 시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5일(목) 해밀턴 링크(6 Te A… 더보기

더니든 요양원, 홍수를 막기 위한 공사 시작

댓글 0 | 조회 1,355 | 2018.11.17
더니든 요양원은 지난 3년 동안 두 번의 홍수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다시 같은 피해가 발생하기 않도록 공사를 할 예정이다.Hillside Road에 있는 Ra… 더보기

여름 관광철 맞은 퀸즈타운, 인력 부족으로 고심

댓글 0 | 조회 2,109 | 2018.11.17
여름 관광철을 맞은 퀸즈타운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다.사시사철 많은 관광객이 퀸즈타운을 방문하고 있지만, 특히 여름 관광철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퀸즈타운… 더보기

4명의 오토바이 운전자, 별도 세 건의 사고로 사망

댓글 0 | 조회 1,582 | 2018.11.17
토요일, 두 건의 각기 다른 사고로 인해 4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응급서비스는 웨스트 오클랜드의 헨더슨 벨리 로드에서 도랑으로 추락한 오토바이 사고 현장… 더보기

남섬 전역 “주말 늦게부터 겨울같은 날씨 찾아온다”

댓글 0 | 조회 2,195 | 2018.11.16
남쪽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저기압으로 인해 11월 25일(일)부터 다음 주 초반에 걸쳐 남섬 전역이 겨울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관계자는, 저기압으로 …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에서 과학수업 중 폭발사고, 학생 2명 화상 입어

댓글 0 | 조회 2,509 | 2018.11.16
오클랜드의 한 학교에서 폭발사고로 Y8의 남학생 2명이 화상을 입었다.이번 사고는 11월 16일(금) 오후 3시경 노스쇼어의 알바니(Albany)에 위치한 파인허… 더보기

오클랜드 한 우체국 메일 센터, 가짜 무기 도착으로 대피 소동

댓글 0 | 조회 1,857 | 2018.11.16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오클랜드에 있는 한 우체국 메일 센터에 가짜 무기가 도착되면서 한 때 전 임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면서, 이러한 가짜 무기류을 … 더보기

와이타케레 병원 신생아 중환자 병동, 6개 추가 예정

댓글 0 | 조회 1,362 | 2018.11.16
(KCR방송=뉴질랜드) 6백만 달러의 비용으로 와이타케레 병원 신생아 중환자 병동에 여섯 개의 침대 시설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최근들어 와이타케레 병원은 늘어… 더보기

이민부 전화 연락, 평균 대기 시간 44분

댓글 0 | 조회 2,011 | 2018.11.16
(KCR방송=뉴질랜드) 이민부에 전화로 연락을 취할 경우 평균 대기 시간이 44분으로 나타났으며, 늘어나는 전화에 일손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민부는 처리할 … 더보기

정부, 오클랜드와 해밀턴 간 승객용 전철 서비스 구상 중

댓글 0 | 조회 1,786 | 2018.11.16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오클랜드와 해밀턴 사이 승객용 전철 서비스를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필 트와이포드 교통부 장관은 2020년 운행을 목표로 와이카토… 더보기

경찰, CHCH 음료에 약물 투입 강간 사건 주의 강조

댓글 0 | 조회 1,603 | 2018.11.16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크라이스처치에서 일어났던 음료에 약물 투입과 강간 사건과 관련하여, 파티와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에 이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