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주택 유형별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 11~2025. 11)
지난해 11월까지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모두 3만 5,96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0% 증가한 것인데, 특히 단독주택보다는 ‘공동주택(multi-unit homes)’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그중 타운하우스와 플랫, 유닛은 1만 5,643건으로 전년보다 9.6% 증가했으며, 아파트는 2,647건으로 49.0%나 늘었지만 은퇴촌은 1,291건으로 26.0%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단독주택(stand-alone houses)’은 연간 기준으로 1만 6,388건에 달하면서 전년보다는 3.6%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가장 많은 오클랜드가 전반적인 건축허가 증가 추세를 이끈 가운데 이곳에서도 공동주택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큰 도시를 포함하는 캔터베리와 오타고, 웰링턴 및 와이카토 지역에서도 증가세가 기록됐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의 신규주택 건축허가도 총 3,517건에 이르면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4%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를 부문별로 나눠보면 단독주택은 1,607건으로 2024년 11월보다 15% 증가했으며, 타운하우스와 플랫, 유닛은 1,596건으로 11% 증가했고, 은퇴촌은 130건으로 73% 늘어난 반면 아파트는 184건으로 1.1%의 감소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