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0 개 936 KoreaPost

직무 명칭과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뉴질랜드 기업들은 연봉을 책정할 때 내부 기준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에 자주 채용하던 직무와 새롭게 등장한 직무 간에 연봉 결정 방식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의뢰해 실시한 최신 독립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기업들은 익숙한 직무의 경우 시장 기반 자료를, 새로운 직무의 경우 내부 판단과 경험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 기존에 자주 채용하는 직무: “온라인 연봉 가이드가 기준”


기존에 반복적으로 채용해온 직무의 연봉을 정할 때, 고용주들은 이미 확립된 시장 데이터를 우선 참고하면서도 내부 보상 체계와의 정합성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8949802_4939.jpg
 

이번 조사는 뉴질랜드 전역 250개 기업의 고용 담당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새롭거나 재정의된 직무: “외부 자료보다 내부 기준 중시”


반면, 이전에 채용한 전례가 없거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된 직무의 경우에는 외부 연봉 자료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보다 신중하고 내부 중심적인 접근이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 해당 직무의 연봉 책정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8949820_9402.jpg
 


이는 명확한 시장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기업들의 보수적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내부 경험만으로는 시장과 괴리 위험”


로버트 하프 뉴질랜드의 메건 알렉산더(Megan Alexander)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로버트 하프의 온라인 연봉 가이드와 같은 자료가 여전히 익숙한 직무의 연봉을 정하는 데 가장 큰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많은 기업이 여전히 데이터 중심 접근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어, “내부 전문성과 경험은 중요하지만, 여기에만 의존할 경우 기존 직무와 신설 직무 모두에서 시장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성과와 최신 시장 데이터를 균형 있게 활용하는 기업일수록,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치 속에서 핵심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알렉산더 대표는 또, “직무 구조와 요구 기술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유연성과 적응력은 인력 계획의 핵심 요소입니다. 이는 신설·신흥 직무에 대해서도 시장 정보를 반영한 연봉 결정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라고 평가했다.


Source: Robert Half


호주의 잇단 상어 공격 사건 “NZ 바다도 안전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443 | 2026.01.21
최근 호주에서 잇달아 상어 공격 사건이 발생하자 뉴질랜드 바다에서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경계령이 전해졌다.이번 경보는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48시간도 채 안 되는… 더보기

작년 식품 물가 “잡화식품 주도로 연간 4.0% 올라”

댓글 0 | 조회 273 | 2026.01.21
(도표) 월별 연간 식품 물가 상승률(기간: 2019.12~2025.12)지난해 12월까지 한 해 동안 식품 물가가 4.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1월 16일 나… 더보기

산사태로 무기한 폐쇄된 인기 많은 트레킹 코스

댓글 0 | 조회 488 | 2026.01.21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남섬의 인기 트레킹 코스 한 곳이 대규모 산사태로 무기한 폐쇄됐다.지연보존부(DOC)는 이번 산사태가 마운트 아스파이어링(Mt. As… 더보기

사망 교통사고 낸 외국인 “유족 보상금 1만불 지급 명령”

댓글 0 | 조회 522 | 2026.01.21
캔터베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자를 낸 스위스 국적의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실수를 인정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그레이마우스에 사는 글렌다 샐리 더글러스(Glenda S… 더보기

계속되는 주택건축 증가세 “지난해 11월까지 연간 35,969건”

댓글 0 | 조회 250 | 2026.01.21
(도표) 주택 유형별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 11~2025. 11)지난해 11월까지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모두 3만 5,969건의 신규주택… 더보기

크기 미달하는 전복을 26개나 잡은 결과는?

댓글 0 | 조회 509 | 2026.01.21
‘민방위 관리자(Civil Defence manager)’로 알려진 사람이 하루 허용량의 5배에 달하는 전복을 가지고 있다가 적발됐다.적발 당시 그는 규정을 잘 … 더보기

화재 소동 벌어진 CHCH 병원, 큰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213 | 2026.01.21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긴급히 출동해 진화했다.불은 전력 공급실(power supply room)에서 발생해 1월 20일 오후 12시 2… 더보기

구세군 상점 도둑 “4시간 대치 끝에 알몸으로 붙잡혀”

댓글 0 | 조회 361 | 2026.01.21
최대 20명이나 되는 경찰관이 투입된 4시간 간의 대치 끝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애딩턴에서 한 남성이 절도와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남성은 1월 21일 오전 … 더보기

안전관리 안 지킨 ‘파르페’ 제품 리콜

댓글 0 | 조회 294 | 2026.01.21
식품 안전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은 특정 생산분의 ‘L'Authentique 치킨 & 덕 파르페(Chicken & Duck Parfait)’ 제품이 … 더보기

럭슨 총리 "11월 7일 총선" 공식 발표

댓글 0 | 조회 905 | 2026.01.21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총리가 2026년 총선日을 11월 7일로 확정지었다. 크라이스트처치 국민당 연석회의에서 발표된 이 일정은 의회 … 더보기

키위달러 4개월 최고치 0.5850 돌파

댓글 0 | 조회 884 | 2026.01.21
NZD/USD 환율이 3일 연속 상승하며 화요일 유럽 장 초반 0.5830을 터치, 4개월 최고치 근처로 치솟았다. 미국-그린랜드 갈등 심화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 더보기

남부 오타고 여자 4인 양털깎기 8시간 세계신기록…

댓글 0 | 조회 452 | 2026.01.21
남부 오타고 멜로즈 스테이션(Melrose Station) 양털깎기장에서 4명의 여성 양털깎이들이 8시간 만에 강모양털 새끼양 1938마리를 깎아 세계신기록을 세… 더보기

럭슨 총리 "경제 회복 도래…기초 다지고 미래 건설"

댓글 0 | 조회 581 | 2026.01.21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가 오클랜드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 현황' 연설에서 경제 회복이 본격화됐다고 선언했다. … 더보기
Now

현재 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댓글 0 | 조회 937 | 2026.01.21
직무 명칭과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뉴질랜드 기업들은 연봉을 책정할 때 내부 기준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더보기

오클랜드 폐기물 규정 개정안… 시민 의견 수렴 시작

댓글 0 | 조회 919 | 2026.01.21
오클랜드 시의회는 폐기물 관리 조례(Waste Bylaw)와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22일까지 공청회를 연다. 이 조례는 폐기물 보관·수거·운송·처… 더보기

경찰차 돌진 도주차량 운전자 체포…오클랜드 중심가

댓글 0 | 조회 547 | 2026.01.21
화요일 오후 8시 30분경 오클랜드 그레이트노스 로드(Great North Road)에서 도난 토요타 비츠(Vitz) 해치백 차량이 목격돼 경찰이 출동했다. 오클… 더보기

MetService, 노스랜드 등 레드 호우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693 | 2026.01.21
MetService가 21일 오전 9시 8분, 노스랜드·코로만델·베이오브플렌티·북부 타이라위티 기즈본에 레드 등급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며칠간 폭우로 이미 … 더보기

대규모 태양 폭풍으로 뉴질랜드 하늘에 오로라 관측

댓글 0 | 조회 1,696 | 2026.01.21
최근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전역에서 오로라가 관측됐다.RNZ에 따르면, 지난밤 지구에 도달한 강력한 태양 폭풍으로 인해 북반구… 더보기

경찰 복귀 사상 최다…2025년 100명 전직 경관 복직

댓글 0 | 조회 826 | 2026.01.21
뉴질랜드 경찰은 2025년 전직 경관 100명이 복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40명 복귀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리처드 챔… 더보기

주택담보대출 고정 시기…지금이 적기

댓글 0 | 조회 771 | 2026.01.21
올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의 핵심 쟁점은 언제 금리가 다시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느냐이지만, 전문가들은 상당수 차입자들이 지금쯤 금리 고정을 서둘러 생각해… 더보기

베이오브플렌티, 뉴질랜드 최고가 부동산 시장 등극

댓글 0 | 조회 699 | 2026.01.21
오클랜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낸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가 뉴질랜드 최고가 부동산 시장 1위에 올랐다. 트레이드미 프로퍼티(Trade Me Prop… 더보기

21개월 침체 끝낸 서비스업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1
뉴질랜드 서비스업 경기가 2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들어서며 경기 침체의 바닥을 통과했다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BNZ‑BusinessNZ 서… 더보기

뉴마켓서 흉기 동반 절도 사건… 10대 3명 체포, 직원 중상

댓글 0 | 조회 721 | 2026.01.21
오클랜드 뉴마켓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이 흉기 사용으로 번지며 직원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화요일 저녁 뉴마켓 브로드웨이(Broadway)에 위치한 … 더보기

1월 20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2 | 2026.01.20
노스랜드 악천후, 왕가레이 예방적 비상사태 선포지속되는 폭우로 피해가 이어지면서 왕가레이 지역 카운슬이 7일간의 예방적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현재 노스랜드, 오클… 더보기

ANZ 변동금리 5.79%로 10bp 인상…

댓글 0 | 조회 2,080 | 2026.01.20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10bp(0.1%포인트) 올려 5.79%로 조정했다. 대부분 은행과 금리 수준을 맞춘 조치로, 글로벌·국내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