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경찰은 2025년 전직 경관 100명이 복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40명 복귀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리처드 챔버스(Richard Chambers) 경찰청장은 "100명의 전직 경관이 다시 제복을 입은 것에 매우 기쁘다"며 "지역사회 지원과 최전선에서의 동료애를 그리워한 이들이 돌아오며 경찰의 보람찬 직업 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복귀자들은 단기 휴직 후 새로운 열정을 불태우며 제도 내 지식과 전문성을 보강하고 있다.
복귀자 100명 중 16명이 형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다. 7년 미만 이탈자는 왕립뉴질랜드경찰학교 20주 풀 트레이닝 없이 복귀가 가능하다. 챔버스 청장은 "호주 경찰로 이직한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이 효과를 봤으나, 대부분은 가족·커리어 전환 후 단기 휴직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88명 신규 졸업생을 지원하는 데 복귀자들의 노하우가 핵심 역할을 했다. 청장은 "전직 경관이라면 www.newcops.govt.nz를 통해 복귀팀에 문의하라"고 독려했다. 현재 파이프라인에 41명이 대기 중이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