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B와 웨스트팩이 잇단 경제 전망에서 2026년 뉴질랜드 회복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업 심리 반등과 고용 안정 신호를 강조했다. 예상보다 혹독했던 2025년을 지나 저금리, 수출 호조, 민간 소비 회복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NZIER 기업 의견조사(QSBO)에서 12월 기업 심리가 +17%→+39%(2014년 이후 최고)로 급등, 실적 개선 전망도 +10%→+23% 상승했다. 웨스트팩 수석 경제학자 마이클 고든(Michael Gordon)은 "12월분기 GDP 0.5% 성장, 연율 1.7%"을 예상했다. ASB 마크 스미스(Mark Smith)·웨슬리 타누바사(Wesley Tanuvasa)는 "모멘텀 형성 중"이라며 신중한 낙관을 표했다.
고용은 2년 만에 직원 증가 +2%, 채용 의향 7%→15%로 반등했다. MBIE 구인광고 연비 10%↑, 웨스트팩 고용신뢰지수 93.8(2024년 최고). 고든은 실업률 5.3% 정점 근접으로 봤다. 11월 착공허가 2.8%↑로 연 3만 6천 건 최고치 경신.
그러나 ASB 5대 관전포인트는 리스크를 지적: ①저금리 vs 생활비(실업 5.3%, 고용 4만5천 부족), ②OCR 2.25%→2027년 50bp 인상, ③총선 재정 팽창, ④AI GDP 200억 추가(에너지 제약), ⑤트럼프 정책 변동성. 웨스트팩은 CPI 3% 고착 우려로 조기 긴축 압력을 경고했다.
두 은행은 "회복 기반 마련됐으나 불확실성 지속"을 공통 진단, RBNZ의 점진적 정책 정상화가 핵심 과제로 꼽혔다.
Source: 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