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배치 2주 만에 칼에 찔린 경찰견, 다행히 큰 부상은 안 당해

현장 배치 2주 만에 칼에 찔린 경찰견, 다행히 큰 부상은 안 당해

0 개 2,402 서현

임무 수행 중 칼에 찔렸던 초보 경찰견이 다행히 큰 부상은 없이 치료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12 22() 이른 아침인 6 30분경에 노스랜드의 팡가레이(Whangarei) 인근 파라우 베이(Parau Bay)에 있는 한 주택에서 절도 신고가 들어오면서 시작됐다.

 

경찰관들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견 시저(Caesar)가 당시 현장에서 가방에 물건을 담고 있던 도둑을 제압하려던 중 두 차례에 걸쳐 도둑이 휘두른 칼에 찔렸다.

 

30세로 알려진 도둑은 곧바로 체포됐지만 시저는 지역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X-ray 검사를 했는데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다친 상처를 꿰맨 후 회복 중이다.

 

그러나 경찰은 시저에게 영구적인 장애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조사하고자 빠른 시간 내에 추가로 CT 촬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20개월의 시저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겨우 2주 전에 트렌담(Trentham)에 있는 경찰견 훈련학교를 졸업(아래 사진)하고 핸들러인 조쉬 반 더 콱(Josh Van Der Kwaak) 순경과 짝을 이룬 초보 경찰견이다.  

 

토니 힐(Tony Hill) 노스랜드 경찰청장은 다친 시저를 치료해준 수의사의게 감사를 표하면서, 시저와 경찰관들이 임무를 잘 수행했으며 특히 시저가 빠른 시간 내에 회복해 업무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치안 유지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견들은 위험한 일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지난 6월에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4년생 경찰견인 코스모(Kosmo)가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했다가 칼에 목이 찔리는 중상을 당한 바 있다.

 

목 부위가 4cm가량이나 찢어졌던 코스모는 현재까지 회복 치료 중인데, 한편 당시 칼을 휘둘렀던 남성은 이달 초에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부 오클랜드의 슈퍼마켓, 불길에 휩싸여

댓글 0 | 조회 2,445 | 2018.12.26
서부 오클랜드의 한 슈퍼마켓이 26일 아침 불길에 휩싸였다.화재 및 응급 뉴질랜드 대변인은 Nola's Orchard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해 8대의 소방차들이… 더보기

크리스마스 이브 밤, 오클랜드 북부 일부 지역 정전

댓글 0 | 조회 1,796 | 2018.12.25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오클랜드 북부 일부 지역에 폭풍우가 몰아쳐 전기가 나갔다.카이파라, 워크워스, 어프 와이웨라, 무리와이, 서부 오클랜드 일부 지역 등에는 … 더보기

방문객 데이터 부족, 지역 관광 사업자 좌절

댓글 0 | 조회 1,497 | 2018.12.25
뉴질랜드 정부 통계에 따르면, 국제 관광객 수의 약 3분의 2가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더니든 및 퀸즈타운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나서 다른 지역의 관… 더보기

타우랑가에서 도난 후 회수된 아보카도 500개, 주인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2,323 | 2018.12.25
경찰은 어제 회수된 아보카도 500여개의 주인을 찾고 있다.이 아보카도들은 한 경찰관이 자동차에 아보카도를 훔쳐 가득 실은 두 남성을 발견한 후 회수하게 되었다.… 더보기

30년 전 실종사건 수사에 5만불 현상금 내건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2,156 | 2018.12.25
30년 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 10대 여성의 실종사건을 해결코자 경찰이 현상금 5만달러를 내걸었다.최근 오클랜드의 카운티스 마누카우 동부 범죄수사대(Cou… 더보기

택배로 보낸 여왕벌 죽자 손해배상 요구한 꿀벌 분양업체 대표

댓글 0 | 조회 2,590 | 2018.12.25
우체국 택배로 보내진 여왕벌들 중 여러 마리가 죽자 꿀벌 분양업체 대표가 손해배상 청구를 고려 중이다.북섬 호로훼누아(Horowhenua)에서 그동안 20년 넘게… 더보기

‘시티 미션’의 연례 성탄절 오찬, 600명 자원봉사 속에 2000여명 참가해

댓글 0 | 조회 1,411 | 2018.12.25
국내의 대표적인 자선 단체인 ‘시티 미션(City Mission)’이 매년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오찬 행사가 금년에도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12월 2… 더보기

화물차 트럭 훔쳐, 크라이스트처치 쇼핑몰 들이받은 남성

댓글 0 | 조회 1,496 | 2018.12.24
한 남성이 화물차를 훔쳐 크라이스트처치의 쇼핑몰에 충돌한 후 체포됐다.44세의 이 남성은 일요일밤 대형 트럭을 몰고 도로를 질주하다가 배링톤 쇼핑센터를 들이받았다… 더보기

현재 현장 배치 2주 만에 칼에 찔린 경찰견, 다행히 큰 부상은 안 당해

댓글 0 | 조회 2,403 | 2018.12.23
임무 수행 중 칼에 찔렸던 초보 경찰견이 다행히 큰 부상은 없이 치료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은 12월 22일(토) 이른 아침인 6시 30분경에 노스랜…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습격한 2만여 마리의 꿀벌들

댓글 0 | 조회 3,198 | 2018.12.23
오클랜드의 한 경찰서가 벌떼로 인해 한바탕 소동을 치른 사연이 소개됐다.12월 23일(일) 웨스트 오클랜드 경찰서는 자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오후에 2만여 … 더보기

ANZ, 사기 시도 급증-2017년의 3배

댓글 0 | 조회 3,160 | 2018.12.23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인 ANZ 은행에서는 올해 처리된 사기 시도 건수가 작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전에는 이러한 사기 시도가 그리 많지…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작은 교회, 크리스마스 트리 13그루 도난당해

댓글 0 | 조회 1,863 | 2018.12.23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작은 교회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판매되고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 중 13그루를 도난당했다.이 교회에서는 트리를 판매한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전자 스쿠터 탄 남자, 트럭과 충돌 후 중상

댓글 0 | 조회 3,616 | 2018.12.23
오클랜드에서 35세의 남성이 전자 스쿠터를 타다가 트럭과 충돌한 후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세인트존 대변인은 일요일 오전 9시 24분경 파넬에서 트럭… 더보기

노스랜드에서 기스본까지 폭풍 경고, 오클랜드 25일 폭우 예상

댓글 0 | 조회 2,552 | 2018.12.23
북섬의 북쪽 노스랜드부터 기스본 북쪽까지 폭풍 경고가 내려졌다. 오클랜드는 크리스마스에 거친 비바람이 치는 날씨가 될 것이라 예고되었다.MetService는 노스… 더보기

노숙자를 위한 이동식 세탁 밴, 성공적인 반응

댓글 0 | 조회 1,700 | 2018.12.23
오클랜드의 노숙자들을 위한 모바일 세탁 및 샤워 서비스가 시작된지 불과 3개월 만에 성공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자선 단체인 오렌지 스카이(Orange Sky)에서… 더보기

로봇팔 꿈 달성 위한 모금, 1주일에 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1,184 | 2018.12.23
어퍼 펏에 사는 한 남성의 로봇 팔을 가지기 위한 기부금 모금이 일주일만에 만 달러를 돌파했다.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19세의 Blake Forbes-Gentle를… 더보기

버스 화재, 1번 고속도로 포리루아 북쪽 방향 차선 폐쇄 후 재개

댓글 0 | 조회 1,917 | 2018.12.22
인터시티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번 고속도로 포리루아의 아오테아 근처 북쪽 방향 차선이 폐쇄되었다.화재는 토요일 오전 10시 40분경에 응급 서비스에 신고되었다… 더보기

무책임한 수영장 물 배출, 뱀장어 죽이게 된다고...

댓글 0 | 조회 2,609 | 2018.12.22
수영장 소유주들에게 수영장 물을 직접 빗물 배수구로 배출하지 말라는 경고가 내려졌다.와이카토 지역 카운실에서는 담수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수영장 물들이 폐수 … 더보기

Feilding 근처의 큰 쓰레기 더미 화재, 인근 마을로 연기 유입

댓글 0 | 조회 1,366 | 2018.12.22
공중 보건 당국자들은 마나와투 (Manawatū)에 있는 큰 쓰레기 더미에 화재기 발생했고 인근 마을 주택 소유자들에게 빗물 물 탱크 공급을 차단할 것을 권고했다… 더보기

미드허스트 타운, 많은 양의 식수 증발 미스터리

댓글 0 | 조회 1,624 | 2018.12.22
타라나키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서 약 만 2천 리터의 물이 며칠 사이에 증발했으며, 이는 누수 때문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타라나키 지역의 미드허스트 타운은 인구… 더보기

혹스베이 폭포에서 다이빙 후 실종된 남성, 시신 찾아

댓글 0 | 조회 1,895 | 2018.12.22
경찰은 금요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혹스베이의 폭포에서 다이빙했다가 사라진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을 재개한 후 시신을 찾았다.마레토타라 폭포(Maraetotara​… 더보기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 영국 왕실 명예훈장 받아

댓글 0 | 조회 1,797 | 2018.12.21
뉴질랜드 출신 오페라 가수인 키리 테 카나와(Dame Kiri Te Kanawa)가 영국 왕실의 ‘명예훈장(Order of the Companions of Hon… 더보기

잇따르는 농장 안전사고, 사일리지 작업 중 사망사고 발생

댓글 0 | 조회 1,399 | 2018.12.21
20대 인부가 농장에서 풀을 베어 ‘곤포 사일리지(bale silage)’를 만드는 작업 중 사고를 당해 숨졌다.사고는 12월 20일(목) 오전 11시경에 남섬 … 더보기

마약조직 일제단속에서 적발된 다량의 총기류, 현금 28만달러도 압수

댓글 0 | 조회 1,823 | 2018.12.21
북섬 남부지역에서 벌어진 경찰의 마약조직 일제 단속에서 다량의 마약과 현금, 그리고 총기류가 대거 압수됐다.12월 21일(금) 오전에 마나와투 경찰은, 지난주 초… 더보기

21일 오후 4시부터, 규정 속도 4km초과하면 과속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3,214 | 2018.12.21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여름철 휴가 기간이 시작되면서 과속을 하는 차량들에게 가차없이 위반 통지를 발급할 것으로 경고했다.본격적으로 여름철 휴가가 시작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