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수입된 낙태약, '생명 위협' 경고

불법 수입된 낙태약, '생명 위협' 경고

0 개 1,564 노영례기자

지난해 39가지의 낙태 의약품 등이 불법적으로 해외에서 들여오다 적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된 낙태 의약품 중 Mifepristone과 misoprostol등의 알약은 유산을 유도하고 임신 10주까지의 여성의 조기 낙태에 사용된다. 

 

의사 맥케이 박사는 이렇게 불법적으로 수입된 낙태약은 사용 여성의 건강에 위험할 뿐만 아니라, 법적인 문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때로는 낙태약을 사용한 여성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며, 특히 약을 복용한 후 출혈이 발생했을 때의 위험에 대해 강조했다.

 

뉴질랜드에서 Mifepristone과 misoprostol은 인증 컨설턴트라고 불리는 두 명의 의사 승인을 받아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서만 처방될 수 있다.

 

낙태를 건강 문제가 아닌 정의 문제로 분류하는 법에 따르면, 낙태는 여성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건강이 위험하거나, 태아가 중증 장애를 가진 경우에만 승인될 수 있다.

 

불법적으로 낙태약을 해외로부터 들여와 사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숨기고 싶은 등 비밀 유지를 위한 것이 많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의사들은 비밀 유지를 하려다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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