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누드 시위 벌이게 만들었던 범인 잡혔다”

“길거리 누드 시위 벌이게 만들었던 범인 잡혔다”

0 개 3,091 서현

2명의 여성으로 하여금 도심 누드 시위까지 나서도록 만들었던 범인이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국내 언론의 큰 조명을 받았던 시위는 지난 2 8(낮에 오클랜드에서 이른바 ‘케이 로드’로 불리는 카랑가하페(Karangahape) 로드에서 벌어졌다.

 

현장에서는 피해자인 재즈민 필립스(Jazmine Phillips, 26)와 그녀의 친구인 키아 도브(Kyah Dove)가 함께 옷을 모두 벗고 손은 잡은 채 사람들 앞에 나섰었다.

 

가짜 피로 분장했던 이들은 각각 silence is violence’와 I need to file a police report’라는 문구를 가슴에 적었으며, 발 앞에는 Do women have to be dead before police respond to violence?”라고 적힌 항의문도 함께 내놓았다.

 

실제 사건은 이보다 앞선 1 29(), 필립스가 파트너와 함께 차로 돌아가던 중 차를 타고 접근한 한 남성이 그녀에게 음란한 제스처와 함께 성적 요구를 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거절하자 남성은 차에서 뛰쳐나와 그녀의 뒷머리를 몇 차례 가격했는데한편 당시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당일 저녁이나 다음날 사건 처리에 대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또한 경찰은 이튿날 경찰서를 방문한 파트너에게 본인이 직접 와야한다고 말했는데, 이 같은 조치에 필립스는 친구와 함께 시위에 나섰으며 시위는 주변 상인들을 비롯한 주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3 5() 오클랜드 경찰은, 지난 1()53세로 알려진 한 남자를 이번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를 보고 체포했다고 언론에 확인해주었다. 

 

성명서를 통해 경찰은, 당시 발생한 사건을 정확하게 조사하고자 피해자와 밀접하게 연결해 조사 중이라면서, 이 사건을 엄중하고 적절하게 처리해 공중 안전을 확실하게 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남성은 37() 폭행(assault) 혐의로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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