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7 한인의 날,많은 사람들 몰리기 시작해

[포토뉴스] 2017 한인의 날,많은 사람들 몰리기 시작해

0 개 3,253 노영례
2017 한인의 날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는 11시가 넘어가고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먹거리, 즐길거리,볼거리, 체험거리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실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각종 먹거리들을 판매하는 실외 먹거리 장터에서는 입맛대로 골라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실내 1층 공간에서는 메인 무대에서 각 커뮤니티들의 공연이 오전 10시부터 12시 45분까지 이어진다.

넓은 실내 공간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기업체, 괸공서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체험 공간에서는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물레 체험, 도자기 체험,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부스마다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다.

2층에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부산시 사진전이 열리고 있으며 묵향회의 서예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제리 브라운리 외교부 장관, 호주와의 양자 회담에서...

댓글 0 | 조회 1,107 | 2017.05.05
제리 브라운리 외교부 장관은 호주 정부로부터 앞으로 어떠한 정책 변화에 앞서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주의를 하도록 약속을 받아낸 것… 더보기

싸이클론 도나 바누아투섬 북부에 위치, NZ행은 아직 미지수

댓글 0 | 조회 2,068 | 2017.05.05
열대 싸이클론 도나가 바누아투섬의 북부에 자리잡고 있으나 뉴질랜드로 향할지 아직 확신할 수 없다.원뉴스의 기상학자인 댄 코벳씨는 이 “트로피컬 트러블메이커” 는 … 더보기

“이민 1.5세대가 주축으로 등장한 CHCH 한인회 선거”

댓글 0 | 조회 1,788 | 2017.05.04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의 신임 회장과 감사 선거에 교민 1.5세대에 해당하는 젊은 교민 두 명이 각각 회장과 감사 후보로 단독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인회는 … 더보기

외국인 몰던 캠퍼밴 “중앙선 침범으로 탑승자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386 | 2017.05.04
외국 관광객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몰던 캠퍼밴이 중앙선을 넘었다가 마주 오던 사륜구동차(ute)와 부딪혀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사고는 5월 4일(목) 오후 1시… 더보기

고기 살리겠다고 나선 낚시꾼들

댓글 0 | 조회 1,036 | 2017.05.04
평소 고기를 낚는 낚시꾼들이 이번에는 오히려 고기를 살리려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4월말 노스 캔터베리 지역의 ‘낚시 및 사냥협회(Fish & G… 더보기

CHCH시청 “리틀턴에 초대형 크루즈 부두 만든다”

댓글 0 | 조회 1,934 | 2017.05.04
크라이스트처치의 리틀턴(Lyttelton) 항구에 초대형 크루즈 선박이 입항할 수 있는 부두가 들어선다. 향후 2년 반 공사 후 오는 2019년 봄에 들어설 부두… 더보기

글렌필드 ANZ 은행 강도사건, 범인 공개 수배

댓글 0 | 조회 1,823 | 2017.05.04
어제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ANZ 은행 글렌필드 로드 지점에 강도가 들었다. 경찰은 범인이 찍힌 영상을 공개하고 수배했다.강도 사건은 5월 3일 오후 1시 1… 더보기

NZME는 Fairfax 사의 합병 부결 후 다른 방안 모색

댓글 1 | 조회 925 | 2017.05.04
뉴질랜드의 미디어 전문 회사인 NZME는 Fairfax 사의 합병에 대하여 상업 위원회에서의 부결 결정에 대응하여 다른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밝혔다.어제 NZME… 더보기

1/4분기 뉴질랜드 실업율, 예상보다 더 하락

댓글 0 | 조회 1,320 | 2017.05.04
지난 1/4 분기 동안 뉴질랜드의 실업율이 예상보다 더 하락하였지만, 이민 인구의 유입으로 임금 상승율이 올라가고 있으며 따라서 언제라도 은행 이자율이 오를 수 … 더보기

호주의 대 뉴질랜드 정책 변화, 정부는 불만 표시하지만...

댓글 5 | 조회 5,100 | 2017.05.04
갑작스러운 호주의 대 뉴질랜드 정책 변화에 대하여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강력하게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그 상황이 개선될 여지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제리 … 더보기

오클랜드 명문 공립학교 교장들, 연봉 두 배 스카웃 사립학교로 이동

댓글 0 | 조회 2,013 | 2017.05.04
다섯 개 오클랜드의 명문 공립학교 교장들이 두 배의 연봉을 제시한 사립 고등학교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롱베이 컬리지의 러셀 브루크 교장은 오는 6월 12일부로… 더보기

서비스업 인력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댓글 3 | 조회 2,878 | 2017.05.04
정부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서비스업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질랜드는 앞으로 영업, 접대, 노인 돌보미 등의 분야에서 향후 3년 간 20만 … 더보기

ANZ은행 오클랜드 글렌필드 로드 지점, 강도 사건 발생

댓글 0 | 조회 1,931 | 2017.05.04
어제 오후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있는 ANZ 은행에서 강도 사건이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10분 한 남성이 ANZ 은행 글렌필드 로드 지점에서 돈을… 더보기

영유아 학대 보육시설 교사, 혐의 일부만 인정

댓글 0 | 조회 679 | 2017.05.04
9명의 영유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오클랜드의 한 데이케어 교사가 아이들을 때린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오클랜드 법정에 선 린 아브라함씨는 11개의 … 더보기

6초만에 사라진 자전거, 훔친 현장 영상 공개

댓글 0 | 조회 1,673 | 2017.05.03
오클랜드 경찰은 도심에서 자전거가 도난당하고 있으므로 주의하라는 경고를 내렸다.수요일 오클랜드 경찰이 공개한 영상은 뉴마켓 브로드웨이에 있는 수영장 외부에 세워진… 더보기

[총리 칼럼] 성장하는 국가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반 시설에 투자​

댓글 0 | 조회 508 | 2017.05.03
뉴질랜드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혜택을 가져다 주는 기반 시설 투자는 이 정부의 중요한 핵심 부분입니다- 우리가 운전하는 도로, 사용하는 전기, 마시는 물을 제공하…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해변에서 수영하다 사고사, 증인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1,888 | 2017.05.03
경찰은 노스쇼어 해변에서 수영을 하다가 사망한 남성에 대해 증거를 제공할 만한 두 남성을 찾고 있다.교사인 레슬리 겔버거씨는 지난 달 네로우넥 해변에서 수영을 하… 더보기

바다 전망 방해하는 나무, 이웃간 법적 분쟁으로까지...

댓글 0 | 조회 1,713 | 2017.05.03
오클랜드의 한 부부가 주택에 있는 나무로 인해 벌어진 이웃과의 법적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커플을 위해 수 백 달러의 모금이 지원되었다.코히마라마에 살고 …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한 남성, 버스 앞에 앉아 시위

댓글 0 | 조회 1,646 | 2017.05.03
오클랜드 시내의 한 도로에서 화가 난 한 남성이 버스 앞에 앉아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되었다.이 남성은 버스기사가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게 해… 더보기

[포토뉴스] 퀸스타운의 숨은 보석, Queenstown Hill

댓글 0 | 조회 1,874 | 2017.05.02
Queenstown Hill​!퀸스타운의 숨은 보석, 이름은 언덕인데 그러나 작은 산이다.Queenstown Hill은 해발 907미터인데 이 곳을 올라갔다 내려… 더보기

김혜림씨, 퀸스타운 한인회 후원으로 장비를 추려서...

댓글 0 | 조회 2,143 | 2017.05.02
Te Araroa Trail 3,000km 를 걷고 있는 돌아다니는 학교 교장 김혜림씨, 그녀는 퀸스타운 한인회 후원으로 휴식과 장비를 추려서 다시 남쪽으로 길을… 더보기

대선 재외투표 역대 최다 221,981명 참여, 투표율 75.3%

댓글 1 | 조회 1,279 | 2017.05.0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 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에 재외유권자 294,633명 중 역대 최다인 221,981명이 참여하여 75.3%의 투표율… 더보기

한 건축업자 도산, 30명 주택 소유자 길거리로 내몰려

댓글 0 | 조회 3,433 | 2017.05.02
한 건축업자가 130명의 채권자들에게 2백만 달러의 빚으로 도산하면서, 30 명의 주택 소유자들에게도 집을 잃어 길거리로 내쫓기게 되는 피해를 입혔다.포인트 투 … 더보기

호주 한 초등학교 매일 숙제 대신 선택적 프로젝트 과제, 호응받아

댓글 0 | 조회 1,142 | 2017.05.02
호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매일 매일의 숙제를 없애고, 그 대신 선택적으로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 중 원하는 학생들에게 특별 프로젝트가 주어졌고, 좋은 결과가 나타… 더보기

지난밤 오클랜드, 금년들어 가장 추운 기온 보여

댓글 0 | 조회 1,659 | 2017.05.02
밤 사이의 기온이 일부 지역에서는 0도 또는 1도를 보이면서, 오늘 아침 기상할 때에는 제법 추운 날씨를 느끼게 되었지만, 날씨는 매우 맑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