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카티, 뉴질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공식 인정

카티카티, 뉴질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공식 인정

0 개 5,428 노영례기자

해럴드의 지역 포커스 뉴스에 따르면, 카티카티 (Katikati)는 뉴질랜드의 벽화 마을로 잘 알려져 있지만, 뉴질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카티카티는 타우랑가 북서쪽에 위치해 있고, '뉴질랜드의 벽화 마을(New Zealand’s Mural Town)'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최대의 야외 미술관이 있으며, 이 시골 마을의 역사를 그린 60점 가까운 예술품을 만날 수 있다. 벽과 상업용 건물에는 수십 개의 화려한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인상적인 조각품, 모자이크 등이 타운 전역에 전시되어 있다. 

 

모투 경제 및 공공정책 연구(Motu Economic and Public Policy Research)에서 37년간 뉴질랜드의 130곳을 대상으로 인구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뉴질랜드의 가장 살기 좋은 상위 8개 타운은 휘티앙아(Whitianga​), 모투에카(Motueka​), 코로만델(Coromandel​), 퀸즈타운(Queenstown​), 마푸아(Mapua​), 모에레와(Moerewa​), 오포티키(Opotiki​), 카티카티(Katikati)로 나타났다.

 

모투의 선임 연구원이자 보고서 작성자인 아서 그림 박사는 가정과 회사는 서로 다른 편의시설을 선호한다며, 삶의 질이 높은 곳은 종종 비즈니스 질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정들이 보통 물 근처의 햇살이 잘 들고 건조한 곳을 선호하지만, 기업들은 대도시에 위치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하나의 예로 비교했다.

 

카티카티 주민 대부분은 삶의 질이 높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라며, 카티카티에 사는 주민 타타씨는 로토루아, 오클랜드, 타우랑가에서 적절한 주택을 찾지 못해 지난 6년 동안 이 곳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해변이나 강이 바로 옆에 있어 아이들이 자연을 접하며 자라는 것을 무척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그는 카티카티에서 주택을 구입하기 전에 일곱 가족이 큰 방 4개가 있는 주택을 주당 $350에 렌트해 살았다고 말했다. 그의 다섯 자녀는 카티카티의 자연을 즐기며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다고 말했다. 

 

카티카티의 주택 중앙 가격은 56만 달러이고, 오클랜드나 해밀턴, 타우랑가에서 꾸준히 이주해 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과 저렴한 주택이 사람들을 활기찬 도시로 이끄는 것이 아니다. 이 곳에는 키위 과일 및 아보카도 과수원 뿐만 아니라, 건축 산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의 고용율이 6.5% 증가했다고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카운실에서는 밝혔다.

 

카티카티 지역은 공동체 의식이 다른 지역과 다르게 무슨 일이 생기면 함께 모이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지역 주민은 말한다. 한 가정이 화재로 주택 및 가재도구를 모두 잃어버렸을 때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그 가정을 돕는 등 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있다.

 

대부분의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살기 좋은 곳이라는 데 동의했지만, 단점도 존재해서 이 마을을 지나는 2번 국도에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8cc6d733032a884da7136467dc81e692_1547422746_2232.png
 

8cc6d733032a884da7136467dc81e692_1547422754_262.png
 

8cc6d733032a884da7136467dc81e692_1547422763_9065.png
 

8cc6d733032a884da7136467dc81e692_1547422771_5629.png
 

8cc6d733032a884da7136467dc81e692_1547422779_6005.png
 

추방 명령 받은 '무례한' 관광객 가족 중 1명, 절도 유죄 인정

댓글 0 | 조회 2,409 | 2019.01.16
뉴질랜드를 방문해 '무례한' 행동으로 수요일 해밀턴 버거킹 앞에서 경찰과 이민성 직원이 출두하게끔 한 관광객 가족 중 한 명이 두 건의 도둑질에 대한 유죄를 인정… 더보기

영국 배낭 여행객 그레이스 밀레인 살인 혐의자, 무죄 주장

댓글 0 | 조회 2,558 | 2019.01.16
영국 배낭 여행객 22세의 그레이스 밀레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기소된 남성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그레이스 밀레인은 지난해 11월 뉴질랜드에 … 더보기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 노스랜드 지역 22차례 지진

댓글 0 | 조회 1,731 | 2019.01.16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노스랜드 지역에서만 스물 두 차례의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지오넷의 지진학자 리스토 박사는 일 년 전인… 더보기

지난해 오클랜드 값비싼 주택지역, 가격 많이 떨어져

댓글 0 | 조회 2,627 | 2019.01.16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한 해 동안 오클랜드의 값비싼 지역들이 가장 주택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새로운 자료에서 나타났다.전국적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주… 더보기

웰링턴에도 라임 스쿠터 도입 허가 준비 중

댓글 0 | 조회 1,261 | 2019.01.16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대도시들에서 라임 스쿠터를 볼 수 있으며, 이젠 마지막으로 웰링턴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웰링턴 시티 카운실은 전기 … 더보기

불법 드론, 오클랜드와 웰링턴 공항 항공기 운항에 상당한 영향 끼쳐

댓글 0 | 조회 1,224 | 2019.01.16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한 해 동안 불법 드론으로 인하여 오클랜드 공항과 웰링턴 공항 등 항공기 운항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경찰 순찰 헬기 십 미터… 더보기

여름동안 엄청난 재활용품 증가, 곤란 겪는 재활용센터

댓글 0 | 조회 2,431 | 2019.01.15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여름동안 엄청나게 증가한 재활용품으로 인해 재활용센터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중국이 프라스틱 재활용품을 가져가는 걸 멈추고 1년이… 더보기

[포토뉴스] 삶의 흔적보다 더 많은 별들-South island 사진여행

댓글 0 | 조회 1,846 | 2019.01.15
이 사진은 박성택 작가의 작품이다.그는뉴질랜드 사진여행을 위한 작은 마당으로www.nzphototravel.com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무례한 관광객 가족, 추방 통지 받아

댓글 0 | 조회 5,962 | 2019.01.15
해밀턴의 버거킹에서 문제를 일으킨 관광객 가족이 이민성으로부터 추방 통지를 받았다.이름을 밝히기 원치 않는 해밀턴 소재 버거킹의 매니저는 그 가족이 매장 안에서 … 더보기

해밀턴 데어리 두 곳 강도, 6명 중 5명 체포

댓글 0 | 조회 1,815 | 2019.01.15
해밀턴에 있는 두 군데의 데어리를 침입한 강도 6명 중 5명이 체포되었다.경찰은 어제 오전 9시 30분경에 한 그룹의 사람들이 스크류 드라이버와 몽둥이 등으로 무… 더보기

리디아 고 뉴질랜드 국민 훈장 받아

댓글 0 | 조회 3,199 | 2019.01.15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가 뉴질랜드 국민 훈장을 받고 기분 좋게 새해를 출발했다. 뉴질랜드 신년 공로 훈장은 매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시민… 더보기

도난당했던 5만 5천달러 상당 청동상, 되찾아

댓글 0 | 조회 2,294 | 2019.01.15
오클랜드 갤러리 외부에 전시되었다가 도난당했던 5만 5천 달러 상당의 청동상을 되찾았다.청동상을 훔쳐간 사람들은 구세군 회관 바깥에 동상을 반환하면서 메모를 붙여… 더보기

담비 없었던 그레이트 베리어 섬, 담비 소탕 작전

댓글 0 | 조회 1,911 | 2019.01.15
(KCR방송=뉴질랜드) 담비가 전혀 없었던 Great Barrier Island 에서 담비가 목격되면서 이에 대한 소탕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1월 4일 처음… 더보기

국민당,의도적 식품 오염이나 위협 처벌 강화 주장

댓글 0 | 조회 1,400 | 2019.01.15
(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은 의도적으로 식품을 오염시키거나 이렇게 하여 일반 대중들을 위협하는 행위를 한 경우 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 더보기

키위들 일회용 텐트 사용, 환경 오염에 심각한 문제

댓글 0 | 조회 2,222 | 2019.01.15
(KCR방송=뉴질랜드) 캠핑이 여름을 즐기는 대표적인 의미이기도 하지만, 많은 키위들이 일회용 값싼 텐트를 이용하면서, 환경 오염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 화산들, 몇몇은 새로운 활동 시작

댓글 0 | 조회 2,204 | 2019.01.15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의 화산들이 여전히 새로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몇몇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화산들은 또 다시 폭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 더보기

내일부터 48시간동안 전국의 주니어 의사 파업

댓글 0 | 조회 2,149 | 2019.01.14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주니어 의사들이 48시간 동안 파업한다.약 3,000명의 레지던트 의사들은 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웨스트 코스트 지역 보건 위원회 소속 … 더보기

오클랜드의 한 갤러리, 5만 5천 달러 상당 청동상 도난당해

댓글 0 | 조회 1,854 | 2019.01.14
오클랜드 도심에 있는 한 갤러리 외부에 전시된 시가 약 $55,000에 상당하는 청동색 동상이 도난당했다.뉴질랜드 예술가인 그레고르 크레거의 작품으로 "사색가(T… 더보기
Now

현재 카티카티, 뉴질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공식 인정

댓글 0 | 조회 5,429 | 2019.01.14
해럴드의 지역 포커스 뉴스에 따르면, 카티카티 (Katikati)는 뉴질랜드의 벽화 마을로 잘 알려져 있지만, 뉴질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 더보기

여승배 주뉴질랜드대사 신년사

댓글 0 | 조회 2,219 | 2019.01.14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해가 훤하게 밝았습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말에는 우리… 더보기

습기가 많은 날씨, 운전자 'Summer ice'미끄럼 주의

댓글 0 | 조회 1,602 | 2019.01.14
월요일, 뉴질랜드 북섬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Summer ice' 도로 미끄럼 주의보가 내려졌다.'Summer ice'상태는 그동… 더보기

남부 오클랜드에서 살인 혐의로 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2,118 | 2019.01.14
일요일 저녁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시체가 발견된 후,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44세의 이 남성은 월요일 마누카우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일요일 저녁… 더보기

경찰 추격 피해 달아나던 자동차, 사고로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1,765 | 2019.01.14
속도 제한을 위반하고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던 자동차가 사고를 내고 3명이 사망했다.일요일 밤 11시 13분경 캔터베리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에… 더보기

주택 담보 대출 심사, 매월 상환금 갚을 능력 더 세밀하게 확인

댓글 0 | 조회 3,611 | 2019.01.14
(KCR방송=뉴질랜드) 은행 대출을 알선해주는 Mortgage broker들은 은행들이 주택 담보 대출 심사에서 매월 상환금을 제대로 갚을 수 있는 지 더 세밀하… 더보기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새 신발 뺏기고, 폭행당한 쌍둥이

댓글 0 | 조회 4,080 | 2019.01.14
(KCR방송=뉴질랜드)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쌍둥이 아들이 공격을 받고 피해를 입은 오클랜드 엄마는 이 폭행 사건에 대하여 쇼핑몰 측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