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의 한 소년은 태어나면서부터 뇌성마비를 안고 살아야 했다.
의사들은 “평생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걷는 게 아니라 달리고, 무대에 서고,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거야.”
그 소년이 바로 오늘날 전문 연설가이자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캠 칼쿤(Cam Calkoen) 이다.
어릴 때부터 걷기조차 쉽지 않았던 그는 넘어지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캠은 늘 넘어짐을 웃음으로 바꿨다. 친구들이 놀리면 “봐, 난 넘어지는 게 특기야. 대신 더 멋지게 일어나는 법을 보여줄게!”라며 당당히 맞섰다.
그의 유머와 긍정은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그는 점점 “넘어짐도 나의 무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캠은 성장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깨달았다.
“사람들은 나에게 불가능을 말했지만, 나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는 청소년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꿈은 크면 클수록 좋다. 작게 꾸면 동기조차 생기지 않는다.
·실패는 넘어짐일 뿐, 끝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면 된다.
·긍정적인 태도는 최고의 무기다.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는 힘이 있다.
그의 성공 비결
·자기 수용: 약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오히려 그것을 무대 위 에너지로 바꿈.
·유머 감각: 어려움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듣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공감을 줌.
·꾸준한 도전: 강연뿐 아니라 스포츠,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끊임없이 한계를 넓힘.
·공감 능력: 본인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청소년들이 자신을 투영할 수 있게 함.
캠 칼쿤은 강연의 끝마다 이렇게 강조한다.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는,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꿈이 사실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의 삶은 ‘뇌성마비’라는 단어보다 ‘꿈과 웃음’으로 더 잘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