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팬뮤어에서 발생한 중상해 절도 사건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해머를 들고 가면을 쓴 범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건은 8월 12일 화요일 새벽 1시 30분 직전에 팬뮤어 젤리코 도로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이 용의자는 해머로 카운터 뒤에서 일하던 직원을 위협한 뒤, 계산대를 빼앗았다. 이후 절도범은 도난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오클랜드 시경 범죄수사반(CIB) 마크 그리브스 수석 경사는 “이 용의자를 신속히 확인하고자 하니, 신원이나 행방을 알고 있는 누구든 연락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회색 조끼에 검은 후드티를 입었으며, 후드에는 흰색 ‘Hoodrich’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다.
경찰은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꼭 연락해 달라”고 반복해서 당부했다.
해당 사건에 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경찰 연락처 105번으로 신고하거나, 온라인에서 https://www.police.govt.nz/use-105로 제보하면 된다. 익명 제보도 가능하며, 범죄 신고 핫라인 크라임 스토퍼스(0800 555 111)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