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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뉴스
하카와 노래로 테러 희생자 추모한 CHCH의 고등학생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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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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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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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크라이스트처치 고교생들이 3월 15일(금) 발생한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카 의식을 진행했다.3월 18일(월) 낮에 해글리(Hagley) 공원과 인접한 해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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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찰 “교민으로 보이는 80대 노인 찾으면서 주민들의 협조 요청”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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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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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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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오클랜드 경찰이 긿을 잃은 것으로 보여지는 80대 남자 노인을 찾으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3월 19일(화) 오후 5시경에 전해진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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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중앙도서관 “지진 관련 건물 안전 문제로 무기한 폐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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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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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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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웰링턴 중앙도서관이 지진과 관련된 건물 구조 문제로 인해 급작스럽게 문을 닫았다.3월 19일(화) 웰링턴 시청은, 중앙도서관 건물이 지진에 취약한 문제점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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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승객용 임시 화장실 놓고 갈등 중인 시청과 아파트 주민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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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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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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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놓고 법정 싸움이 벌어지게 됐다.문제의 화장실이 설치된 곳은 크라이스트처치 동쪽 항구인 아카로아(Akaro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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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받던 최초의 아이스크림 가게 문 닫아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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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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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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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뉴질랜드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로서는 처음으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을 받던 점포가 문을 닫았다.크라이스트처치 동쪽 해변 동네인 섬너(Sumne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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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파시피카 축제, CHCH 테러 후 안전문제로 취소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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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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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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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오클랜드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파시피카 페스티벌이 크라이스트처치 총기테러 공격 후 안전문제로 취소되었다.3월 23,24일 양일간 웨스턴 스프링스에서 열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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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총기테러] 시민들 자발적인 반자동 소총 반환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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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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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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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테러가 발생한 후, 반자동 소총을 소유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경찰에게 총기를 반환하고 있다.자신다 아던 총리는 자신의 총기 소유를 포기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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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 오클랜드 북서부 사유지에서 익사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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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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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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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한 어린이가 오클랜드 북서부 리버헤드에 있는 사유지에서 익사했다.경찰 대변인은 월요일 오후 4 시경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리버 헤드 (Riverhead)의 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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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테러 희생자 추모, 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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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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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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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크라이스트트처치 총기 테러가 발생한 후, 뉴질랜드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지만 '증오보다는 사랑'이라는 참여로 각 지역의 광장이나 사원 앞에 많은 사람들이 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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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테러 생존자 가니씨, 아지즈씨에게 감사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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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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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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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당시 두번째 공격 장소였던 린 우드 사원에 있었던 가니씨는 끔찍한 경험 속에서 목숨을 구해준 아지즈씨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인도에서 와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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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타이아 총기 클럽 의심스러운 화재, 조사 중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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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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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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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노스랜드의 카이타이아 총기 클럽(Kaitaia Gun Club)에서 화재가 발생해 조사 중이다.화재 및 긴급 뉴질랜드는 오늘 새벽 4시에 이 클럽이 있는 작은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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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오레와 칼리지, CHCH희생자 추모 영상 만들어...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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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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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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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오클랜드 오레와 칼리지 학생들이 크라이스트처치 희생자 추모 영상을 만들어 공유했다.영상에서 이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지난 금요일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두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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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총기테러] 아던 총리, 총기법 개정안 다음주 월요일 발표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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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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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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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언론 브리핑을 통해 총기법 개정안이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된다고 밝혔다.그녀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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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 1학년 학생, 4번째 홍역 환자 확인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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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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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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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ARPHS)는 18세의 오클랜드 대학 학생이 홍역에 걸렸다고 전했다.ARPHS에서는 오클랜드 대학교와 함께 홍역에 걸린 학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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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미, CHCH 테러 공격 후 반자동 총 판매 중단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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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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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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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Trade Me는 오늘 정부로부터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반자동 무기 판매를 중단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 결정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일어난 금요일 테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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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총기 테러] 웰링턴 사원 앞 추모객의 "Imagine"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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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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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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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웰링턴에 있는 사원 앞에 모인 사람들 중 한 여성이 존 레넌의 "Imagine" 노래로 추모의 마음을 표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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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 강연회 열려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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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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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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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주관으로 오늘 오후(3월17일) 3시부터 로저 셔퍼드 북한 사진전시회와 문정인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특보 초청 강연회가 오클랜드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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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총기난사 테러 희생자 50명으로 늘어, 전국적으로 추모 열기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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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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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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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업데이트 7:20PM 17th March 2019]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정리된 내용이 알려지고 있다. 린우드에서 테러범을 체포한 두 명의 경찰은 총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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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리는 얼마나 멀리 여행을 했나?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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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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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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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How far have we travelled우리는 얼마나 멀리 여행을 했나?이 사진은 찰리양 작가의 작품이다.찰리양 작가는 2018년 "같은 공간 다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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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특강 장소 한인회관으로...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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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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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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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오늘 오후 4시 (3월 17일 일요일)로 예정되어 있는 "전쟁없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그 미래를 함께 꿈꾸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의 특강 장소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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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장관 개입으로 CHCH왕복 요금 내려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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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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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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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에어 뉴질랜드는 장관의 개입에 따라 일시적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왕복 요금을 내린다.이 항공사는 어젯밤 기준으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를 오가는 왕복 항공편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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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총기 테러, 린우드 사원에서 더많은 희생자 막은 남성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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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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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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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총기 테러가 있었던 린우드 사원에 테러범이 들이닥쳤을 때 숨지 않고 그의 시선을 분산시킨 남성의 용기있는 행동이 알려졌다.48세의 압둘 아지즈(Abdul Az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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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는 유아교육 관련세미나 4월 5일 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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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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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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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오는4월5일 한인회관에서,노동당정부 아래 개정되는 유아교육 관련 내용을 교민과 함께 논의해보는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국민당의 다민족 분야 대변인 멜리사 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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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억과 행동’ 다섯번째 다가오는 4.16 기억벤치 사업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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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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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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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다섯번째 다가오는 4.16.....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에서는 세월호 5주기를 준비하며 ‘일상 속 기억과 행동’을 위해 기억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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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보다 사랑을" 아오테아 광장에 모인 테러 희생자 추모마음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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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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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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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3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상단 두 장의 사진을 클릭하면 행사 현장을 페이스북 실시간으로 찍은 영상이 재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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