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첨단 기술로 사기 방어 강화…

ANZ, 첨단 기술로 사기 방어 강화…

0 개 3,510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0061660_9451.jpg
 

뉴질랜드 ANZ 은행이 사기 탐지, 차단, 예방 방식을 혁신하는 고급 사기 방지 도구들을 도입했다. 이 도구들은 1,500만 달러 이상의 사기 거래를 차단하고 3,000여 개 가짜 웹사이트를 폐쇄하는 데 기여하며 고객 보호 의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NZ 뉴질랜드 고객보호 책임자 앨런 톰슨은 “사기는 고객에게 정서적, 금전적으로 심대한 피해를 준다”며, “실시간 위험 모니터링과 행동 분석을 통해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 사기를 차단할 수 있어 고객 자금뿐 아니라 고객 신뢰도 지키는 데 집중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고도화된 공격에 대응하며 적극적으로 사기 발생을 예측,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첨단 도구는 다음과 같다.


·행동 알림: 고객 장치 사용 패턴을 AI로 분석하여 8주간 100만 달러 이상의 의심 거래 차단

·사이버 격리 툴: 고객 접속 전 3,000여 개 사기 사이트 폐쇄

·수취인 확인 서비스: 송금액 중 실수로 잘못 송금되는 비율 30% 감소

·동적 보안 코드(DSC): 12시간마다 변경되는 3자리 일회용 코드 도입으로 카드 사기 54% 감소

·ANZ Fraud Check: 의심 거래 발생 시 문자 확인을 통해 즉각 결제 차단 및 승인


톰슨은 사기 관련 신고 건수는 증가하는 반면, 고객 금전 피해는 감소하고 있다며, 금융 사기 예방 및 회복 시스템 개선 덕분에 신고 건의 94%가 무손실로 처리된다고 밝혔다.


ANZ는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사기 데이터 공유 및 예방 캠페인에 집중하는 뉴질랜드 안티사기연맹에도 적극 참여하며 전국 수천 명 고객 보호에 기여 중이다.


또한 ANZ는 ‘사이버 스마트 주간’ 캠페인을 지원하며 고객에게 긴 비밀번호 설정, 2단계 인증 활성화,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 금지 등 온라인 보안 강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개인정보 공유 금지와 거래 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모든 이들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톰슨은 강조했다.


Source: NZA


자연 비밀 노트 : 타라타 — “향기로운 잎, 마오리의 천연 방향제”

댓글 0 | 조회 3,432 | 2025.10.11
뉴질랜드의 숲을 걷다 보면 은은한 레몬 향이 코끝을 스치는 순간이 있습니다.그 향기의 주인공이 바로 타라타(Tarata), 혹은 레몬우드(Lemonwood, 학명… 더보기

가족의 품이 마지막 안전망 — 친척 돌봄의 어려움과 과제

댓글 0 | 조회 3,597 | 2025.10.11
뉴질랜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친척 돌봄(kinship care)은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가족들의 자발적인 보호 활동이지만, 이 일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하며 비용 … 더보기

해글리 공원, '한인 관광객 렌트카' 창문깨고 가방 훔쳐가

댓글 0 | 조회 4,189 | 2025.10.11
10월 10일 금요일,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에서 누군가가 한인 관광객의 렌트카 창문을 깨고 가방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방 안에는 여권과 지갑 … 더보기

10월 11일 토요일, 지방선거 마감

댓글 0 | 조회 3,390 | 2025.10.11
10월 11일 토요일 정오에 2025 지방선거가 마감된다. 아직까지 투표용지를 보내지 않은 사람은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함은 전국의 도서관이나 울워스 등의 … 더보기

정부, ‘코러스(Chorus)’ 지분 매각 검토

댓글 0 | 조회 3,587 | 2025.10.11
정부가 통신망 회사 코러스(Chorus)에 보유한 지분을 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다른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정부의 국가 인프라 기금 및 … 더보기

대형 임시 수영장, 금지 촉구

댓글 0 | 조회 3,687 | 2025.10.11
뉴질랜드 곳곳의 마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값싸고 중간 크기의 울타리 없는 수영장이 되풀이되는 비극의 원인이 되고 있다.2년 전, 혹스베이 지역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안정된 투자 환경 속 회복세

댓글 0 | 조회 3,702 | 2025.10.10
2025년 상반기 뉴질랜드 상업 및 산업용 부동산 시장은 2023년 저점 이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2024년 상승세를 확장했다는 JLL의 보고서가 나왔다. 인플… 더보기
Now

현재 ANZ, 첨단 기술로 사기 방어 강화…

댓글 0 | 조회 3,511 | 2025.10.10
뉴질랜드 ANZ 은행이 사기 탐지, 차단, 예방 방식을 혁신하는 고급 사기 방지 도구들을 도입했다. 이 도구들은 1,500만 달러 이상의 사기 거래를 차단하고 3… 더보기

뉴질랜드 가계 저축 급증…금리 인하와 소득 증가가 긍정 효과

댓글 0 | 조회 3,790 | 2025.10.10
2025년 6월 분기 뉴질랜드 가계 저축이 전 분기 1억 4900만 달러에서 8억 400만 달러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처분 소득이 지출보다 빠르… 더보기

대다수 뉴질랜드인, 재활용 병·캔 환급제 도입에 찬성

댓글 0 | 조회 3,610 | 2025.10.10
대다수의 뉴질랜드인이 빈 음료수병, 캔, 팩 등을 지정 장소에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돌려받는 ‘환급 보증금형 재활용제’ 도입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제로… 더보기

중앙은행 금리 인하, 모기지 금리 재조정 촉발…웨스트팩 선도

댓글 0 | 조회 3,752 | 2025.10.10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10월 8일 공식 현금금리(OCR)를 2.5%로 0.5%p 깜짝 인하하고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자, 주요 시중은행과 비은행 대출… 더보기

뉴질랜드 직장인 건강 악화, 연간 수십억 달러 손실

댓글 0 | 조회 3,383 | 2025.10.10
뉴질랜드 경제가 국민 건강 악화로 인해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임금 손실, 생산성 저하 ‘프리젠티즘’(present…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대규모 대마초 재배장 적발…500kg 이상 압수

댓글 0 | 조회 3,224 | 2025.10.10
오클랜드 시티 웨스트 전역에서 10월 9일(목) 경찰이 일련의 수색 영장을 집행, 500kg이 넘는 대마초를 압수했다.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현금, 엑스터시(MD… 더보기

헨더슨 주택 수색 중 자작 총기 압수…20대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3,634 | 2025.10.10
10월 8일 수요일, 헨더슨 킹스데일 로드의 한 주택에서 경찰이 수색영장을 집행한 결과 여러 자작 및 3D 프린트 총기들이 발견됐다.무장특공대의 지원으로 이뤄진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시장, 9월 Trade Me 매물 24% 급증.

댓글 0 | 조회 3,972 | 2025.10.10
9월 들어 매물 등록이 크게 증가해 봄철 주택 매매 시즌을 앞두고 구매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Trade Me Property에 신규 등록된 매물 수는 8… 더보기

2025년, 5년 고정금리 선택은 ‘좋은 결정’

댓글 0 | 조회 4,037 | 2025.10.10
최근 웨스트팩(Westpac)이 특별 5년 고정 모기지 금리를 4.99%로 인하했고, 다른 은행들도 따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독립 경제학자 토니 알렉산더는…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다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3,621 | 2025.10.10
지난해 뉴질랜드 경제는 고용률 하락과 GDP 부진, 소비자 신뢰 약화 등 우울한 소식이 이어졌다. 그러나 현재 경제 전망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1.공… 더보기

뉴질랜드 최고 연봉 스포츠 선수들은 누구인가?

댓글 0 | 조회 3,779 | 2025.10.10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대 최초로 10억 달러 연봉을 돌파한 가운데, 뉴질랜드 최고 연봉 스포츠 선수들을 살펴보면, 호날두와 같은 8자리 수 연봉과는 거리가… 더보기

[금요열전] 에드먼드 힐러리의 도전과 따뜻한 혁신

댓글 0 | 조회 3,186 | 2025.10.10
“우리가 정복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1953년 5월 29일 아침, 히말라야의 바람은 거칠고, 숨은 얕고, 세상은 하얀 침묵으로 덮여 있었다.그날… 더보기

지역 일자리 충분치 않아 구직자 수당 압박 완화 쉽지 않아

댓글 0 | 조회 3,429 | 2025.10.10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청년 실업률 감소 대책으로 젊은 층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 연간 평균 229개 계란 소비 늘어

댓글 0 | 조회 3,297 | 2025.10.10
세계 계란의 날인 10월 10일을 맞아, 뉴질랜드에는 약 160만 마리의 상업용 닭이 있으며 점차 더 큰 계란을 낳고 있다.대형 슈퍼마켓 체인들은 닭 복지 우려에… 더보기

'자외선 차단 지수 4'로 낮아진 선크림, 판매 중단

댓글 0 | 조회 3,807 | 2025.10.09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 선크림 제품이 광고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회수 조치되었다.Ultra Violette ‘Lean Screen SP… 더보기

피지항공, 조류 충돌로 CHCH 공항으로 회항

댓글 0 | 조회 3,322 | 2025.10.09
피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새와 충돌하는 사고로 긴급 대응을 촉발시킨 뒤, 2시간 동안 캔터베리 상공을 선회하다가 안전하게 착륙했다.항공사는 목요일 오후 2시경… 더보기

폰테라의 브랜드 매각 결정, ‘국익’ 우려 제기

댓글 0 | 조회 3,906 | 2025.10.09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 윈스턴 피터스가 '프랑스 유제품 대기업 락탈리스(Lactalis)에 폰테라(Fonterra)의 소비자 브랜드 매각'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다… 더보기

오클랜드 매시 방화사건…마약 제조 주택 급습 중 화재, 54세 남성 기소

댓글 0 | 조회 4,970 | 2025.10.09
오늘 오전, 오클랜드 서부 매시 콜윌 로드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수상한 화재에 대해 현장 감식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은 오전 5시 30분경 경찰이 두 건의 수색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