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son 하늘에 나타난 ‘무지개 구름’… 시민들 놀라움과 감탄

Nelson 하늘에 나타난 ‘무지개 구름’… 시민들 놀라움과 감탄

0 개 973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9279723_4281.jpg
 

뉴질랜드 Nelson 지역 상공에 희귀한 ‘무지개 구름’ 현상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현상은 지난 1월 중순, 짧은 시간 동안 하늘에 다채로운 색을 띤 구름이 형성되며 관측됐고,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구름은 일반적인 무지개와 달리, 구름 자체가 파스텔톤의 무지개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구름 무지개 현상(iridescent cloud)’으로 설명하며, 매우 드문 기상 조건이 동시에 맞아야 나타난다고 밝혔다.


현장을 목격한 한 네슨 주민은 “처음에는 누군가 사진에 필터를 씌운 줄 알았다”며 “구름이 은은하게 여러 색으로 빛나고 있었고, 몇 분 뒤 서서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하늘에 떠 있는 수채화 같았다”며 “뉴질랜드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고 전했다.


기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무지개 구름 현상은 구름 속에 있는 매우 작은 얼음 결정이나 물방울에 햇빛이 산란되면서 발생한다.

태양빛이 프리즘처럼 분해돼 색 스펙트럼이 나타나지만, 구름 입자의 크기,태양의 위치, 구름의 높이와 두께 등 조건이 모두 맞아야 하기 때문에 관측 빈도가 매우 낮다.


이 현상은 주로 고층의 얇은 구름에서 나타나며, 짧게는 수 분, 길어도 수십 분 이내에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은 기후 변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자연 현상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중년과 함께하는 산림 명상 실천기

댓글 0 | 조회 410 | 2026.01.25
요즘 들어 유난히 숨이 가쁘다는 생각, 혹시 해보셨나요?몸이 아파서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 지치는 느낌 말이에요.중년이 되면 특별히 큰 사건이 없어도, 삶의 무게… 더보기

2026년 총선 D-291…11월 7일 투표일 확정, 새 규칙 주목

댓글 0 | 조회 531 | 2026.01.25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이 11월 7일을 2026년 총선 투표일로 지정하면서 본격적인 레이스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새롭게 도입된 투표 규칙 변화도 논란거리다.주요 … 더보기

뉴질랜드 물가 상승률 예상을 웃돌며 NZD/USD, 0.59달러선 회복

댓글 0 | 조회 759 | 2026.01.25
뉴질랜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미 달러 대비 환율이 0.5910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2025년 9월 1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4일 아시아 장 초반 … 더보기

매물은 넘치고 금리 인상 전망…올여름 주택 가격 상승 제한될 듯

댓글 0 | 조회 1,034 | 2026.01.25
뉴질랜드 주택시장은 매년 거래가 활발한 2~4월 성수기를 앞두고 엇갈린 신호를 보이고 있다.우선 2025년 12월 주택 거래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뉴질랜드부동… 더보기
Now

현재 Nelson 하늘에 나타난 ‘무지개 구름’… 시민들 놀라움과 감탄

댓글 0 | 조회 974 | 2026.01.25
뉴질랜드 Nelson 지역 상공에 희귀한 ‘무지개 구름’ 현상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 현상은 지난 1월 중순, 짧은 시간 동안 하늘에 다채로운 색… 더보기

1월 2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0 | 2026.01.24
전국 곳곳에 강풍과 우박, 뇌우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etService는 이번 주말 이후부터 날씨가 서서히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 당국은 지역별… 더보기

마운트 마웅아누이 산사태,실종자 유해 신원 확인 중

댓글 0 | 조회 1,297 | 2026.01.24
1월 22일 목요일에 타우랑아 마운트 마웅아누이 비치사이드 홀리데이파크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15세 맥스 퍼스트 키와 샤론 맥토니코를 포함해 6명이 실종되었… 더보기

남섬 남부, 강풍과 집중호우 예보

댓글 0 | 조회 479 | 2026.01.24
뉴질랜드 동쪽에 정체된 복합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섬 남부 지역에 강한 바람과 지속적인 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타고(Otago)와 사우스랜드(Southland…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강풍으로 폐쇄 - 교통 대혼잡

댓글 0 | 조회 2,422 | 2026.01.24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가 강풍으로 반복 폐쇄되며 차량 대심각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당국은 오늘 여러 차례 교통을 개통·폐쇄했으며, 추가 폐쇄 가능성이 있다. 차량은… 더보기

Mount Maunganui 산사태: 수색 작전 수습 단계 돌입

댓글 0 | 조회 870 | 2026.01.24
Mount Maunganui목요일 산사태 피해자 수색이 수습 단계로 전환됐다.베이 오브 플렌티 경찰서장 팀 앤더슨 총경은 오늘 오전 11시20분 화재 및 비상사태… 더보기

은퇴 후에도 비상금 필수…전문가 "18~24개월 생활비 확보하라"

댓글 0 | 조회 2,006 | 2026.01.24
은퇴자도 직장인 못지않게 비상금을 확보해야 한다는 재무 전문가들의 조언이 강화되고 있다. 은퇴 후 예상치 못한 의료비, 주택 수리비 등 큰 지출 충격이 빈번하기 … 더보기

북섬 또 강풍·뇌우 예고…오클랜드 연휴 ‘젖은 주말’ 전망

댓글 0 | 조회 1,689 | 2026.01.24
북섬에 이어지는 악천후 속에, 오클랜드 기념일 연휴 기간에도 강풍과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MetService는 오늘 정오부터 5시간 동안 오클랜드, 코로만델… 더보기

오클랜드, 2026년 와이탕이 데이 무료 행사 일정 발표

댓글 0 | 조회 1,047 | 2026.01.24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6년 와이탕이 데이(2월 6일)를 기념해 타마키 마카우라우(Tāmaki Makaurau) 전역에서 열리는 무료·가족 친화 행사 일정을 발표… 더보기

오클랜드대, QS 세계대학순위 65위… NZ 유일 탑100 진입

댓글 0 | 조회 983 | 2026.01.24
오클랜드대학교가 2026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전 세계 65위(작년 65위 유지, 최고 기록 경신)를 차지하며 뉴질랜드 유일 탑100 대학으로 우량을 떨쳤다. 다…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회사 대표, NZ 사상 최대 불법 복권 혐의로 유죄 인정

댓글 0 | 조회 908 | 2026.01.24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회사 대표가 뉴질랜드 사상 최대 불법 복권 운영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오늘 불법 도박 운영 및 불법 도박 수익 혐…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Brooklime — “스트레스 완화·간 기능 돕는 허브”

댓글 0 | 조회 394 | 2026.01.24
뉴질랜드에서 오래 살다 보면,“이렇게 자연이 풍부한데 왜 우리는 늘 피곤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바쁜 일상, 이민 생활의 긴장감, 가족과 일 사이의 … 더보기

2026년 브랜드 성공 키워드 '신뢰'…혁신만으론 부족

댓글 0 | 조회 289 | 2026.01.24
뉴질랜드의 새로운 경제 시대에서 혁신과 수익만으로는 번영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 Wright Communications의 니키 라이트(Nikki Wright)는… 더보기

1월 2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8 | 2026.01.23
오클랜드 해변, 폐수 유출로 수영 ‘위험’ 경고 오클랜드 시 당국은 최근 폐수 오버플로우(wastewater overflow)로 인해 최소 15개 해변에서 수영하…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1호 1월 27일 발행

댓글 0 | 조회 553 | 2026.01.23
오는 1월 27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1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 더보기

순이민 회복 조짐…관광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댓글 0 | 조회 1,236 | 2026.01.23
뉴질랜드로의 순이민(순이주)은 여전히 최근 평균에 크게 못 미치고 있지만, 경기 개선에 힘입어 하락세가 바닥을 치고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SB 수석 이코노… 더보기

최초 주택구매자들 2025년 마감 '역대 최고'…

댓글 0 | 조회 886 | 2026.01.23
뉴질랜드 주택 시장에서 최초 주택구매자들(FHB)이 가장 활발한 수요층으로 자리매김하며 2025년 4분기 구매 비중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google}Cota… 더보기

NZ 인플레 3.1%로 상승…RBNZ 목표 상회, 1년 반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3
뉴질랜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2월 분기 0.6% 상승하며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3.0%에서 3.1%로 껑충 뛰어 중앙은행(RBNZ) 목표 범위(1~3%) 상… 더보기

임대료 하락세 지속되나…Trade Me "수요 급증으로 오래가지 않을 듯"

댓글 0 | 조회 830 | 2026.01.23
Realestate.co.nz의 10년 만에 첫 연간 임대료 하락 발표에 이어 Trade Me도 자사 데이터로 연간 1.6%($10/주) 하락을 확인했다. 12월… 더보기

오타라 남부고속도로 오토바이 추돌 사망사고

댓글 0 | 조회 535 | 2026.01.23
컨티스 마누카우 지구 사령관 샤난 그레이(Shanan Gray) 경감의 말을 빌려 전하며, 목요일 밤 오타라 인근 남부고속도로(State Highway 1)에서 … 더보기

상업용 부동산 2026년 호황 전망…금리 하락·경제 성장 뒷받침

댓글 0 | 조회 806 | 2026.01.23
Colliers는 2026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총선과 지속 성장 국면 진입으로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난 1년간 금리가 반토막 났고, 20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