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뉴질랜드 밀키 웨이

[포토뉴스] 뉴질랜드 밀키 웨이

0 개 2,244 노영례기자

0596d7551257eccf49b7a1a1941e7b9e_1564726061_0658.jpg
 

이 사진은 찰리양 작가의 작품이다. 

 

찰리양 작가는 2018년 "같은 공간 다른 생각"이라는 타이틀로 노스아트 갤러리에서 사진 작품 전시회를 했다.

 

또한 그는 6년 동안 뉴질랜드의 풍경을 찍은 사진집 "Land of the Long White Cloud NEW ZEALAND"를 내고 그 판매 수익금 전액을 Kumeu Fire Station 에 기부하기도 했다.   

 

 

작가 노트 : 찰리양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The night I embrace the Milky Way in New Zealand


잠깐 사이에 
이 몸도 중년이 넘어 늙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 몸이 지탱할 수 없는 순간엔 
훌훌 다 털어 버리고,
저 묘비처럼 은하수와 함께 벗이 되어... 

하나의 마젤라성운처럼 다시 태어나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다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면 
이 하늘 이 땅에  

사랑이 필요한 손길이 되고 싶다. 

 

 

 

 

 

       Ahiaruhe, Wairarapa Charlie Yang 

 

활동사항 

1985년 8월. 광주 일요사진동호회 전시회

1986년 10월. 광주, 대전 교류 전시회

2009년 5월. 광주 여유공간 동호회 전시회

2013년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남국정사 개인전. “붓다의 빛”

2015년 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쿠메우아트 겔러리 개인전. “긴 삶의 여정”

2018년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코트아트 겔러리 개인전 “같은 공간 다른생각”

2018년 10월. 한국의 인사동 한-뉴 사진전 (초대작가)

20119년 6월. 러시아 우파 문화부 초청 사진전

  

저서

2016년 5월 The Beauty of Gannets (Gannets 의 미)

2018월 5월 Land of the Long White Cloud New Zealand(길고 흰 구름의 뉴질랜드)

2018년 10월 2nd edition of The Beauty of Gannets (Gannets 의 미)

       2019년 The New Zealand Night Sky & Milky Way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지지 성명서 발표

댓글 0 | 조회 7,370 | 2019.08.02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는 일본 아베 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철회를 요구하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이상열 회… 더보기
Now

현재 [포토뉴스] 뉴질랜드 밀키 웨이

댓글 0 | 조회 2,245 | 2019.08.02
이 사진은 찰리양 작가의 작품이다.찰리양 작가는 2018년 "같은 공간 다른 생각"이라는 타이틀로 노스아트 갤러리에서 사진 작품 전시회를 했다.또한 그는 6년 동… 더보기

도망가던 도난차 " 경찰차 들이받아 경찰관 부상"

댓글 0 | 조회 2,207 | 2019.08.02
도난차량이 이를 막아선 경찰차를 들이받아 타고 있던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다.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8월 2일(금) 오후 2시경에 도심의 타마키(Tamaki) 드라… 더보기

남섬 지역 "운전자들, 강풍과 폭설에 주의해야..."

댓글 0 | 조회 1,447 | 2019.08.02
남섬 지역의 운전자들에게 폭설과 강풍을 주의하는 경보가 내려졌다.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이번 주말에 고개들을 포함한 많은 국도들에서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블랙 아… 더보기

식료품으로 속여 대규모 담배 밀수한 사업가

댓글 0 | 조회 2,880 | 2019.08.02
수 십만달러어치의 담배를 식료품으로 속여 반입한 남성이 법정에 섰다.뉴질랜드 세관 관계자에 따르면, 오클랜드 사업가로만 알려진 한 남성이 8월 1일(목) 오클랜드… 더보기

이번 주말 "서해안에서 너울성의 거친 파도 조심"

댓글 0 | 조회 1,531 | 2019.08.02
기상 당국이 이번 주말 동안 서해안 지역에서 높은 파도를 조심해주도록 당부했다.8월 2일(금) 오후 기상 당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말에 새로운 저기압이 접근… 더보기

국방장관 회담 위해 NZ 찾아오는 미국 국방장관

댓글 0 | 조회 1,203 | 2019.08.02
마크 에스퍼(Mark Esper) 미국 국방장관이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한다.론 마크(Ron Mark) 뉴질랜드 국방장관은 8월 2일(금) 발표를 통해, 에스퍼 장… 더보기

부동산 시장에 나온 '데이비드 베인' 살인 사건의 현장

댓글 0 | 조회 3,021 | 2019.08.02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한 살인 사건의 현장이었던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최근 부동산 시장에 데드라인 세일(deadline sale) 매물로 등장한 곳은 더니든… 더보기

퀸스타운 "대형 수도관 파열로 한바탕 소동 일어"

댓글 0 | 조회 1,427 | 2019.08.02
도심에서 대형 수도관이 파열돼 자동차들이 휩슬려 떠내려가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고 있다.소동은 8월 2일(금) 오전에 퀸스타운 도심의 톰슨(Thompson) 스트… 더보기

공공 주택 대기자수, 계속 증가

댓글 0 | 조회 1,793 | 2019.08.02
공공 주택에 입주하고자 대기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6월말 공공 주택 대기자 수는 12,311명이며, 또다른 2,580명은 다른 주택으로의 이전을 … 더보기

포장회사 기계에 노동자 손가락 절단, 회사에 2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518 | 2019.08.02
전국에 지점을 둔 포장회사의 노동자 중 한 명이 작업 중 기계에 손가락을 잃어버린 후, 이 회사는 2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이 작업자의 손가락은 기계의 두… 더보기

3일간 서해안 학교 폐쇄 원인, '독감'으로 밝혀져

댓글 0 | 조회 1,412 | 2019.08.02
남섬 웨스트 코스트의 한 학교에서 3분의 1 가량의 학생들이 아프면서 이번주 며칠간 학교가 폐쇄되었다.지난 7월 29일, 이 학교의 전교생 189명 중 66명이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남성, 밀폐된 공간의 LPG 가스 히터 사용으로 사망

댓글 0 | 조회 1,683 | 2019.08.02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남성이 밀폐된 공간에서 LPG 가스 히터를 켜놓았다가 사망했다. 검시관은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이 일산화 중독이라고 밝혔다.알버트 와일리씨는 지… 더보기

영화 "김복동", 8월 14일과 8월 17일 오클랜드 상영

댓글 0 | 조회 2,794 | 2019.08.02
"내 힘이 닿는 데까지 끝까지..."94세의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의 힘이 닿는 데까지 평화,인권운동의 길을 걸어가겠노라고 했었다.김복동 할머니. 그녀는 갔지만, … 더보기

의약품 관리 기관, 일부 체중 조절 제품 섭취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1,334 | 2019.08.02
(KCR방송=뉴질랜드) 의약품 관리 기관은 두 개의 체중 조절 제품에 대하여 처방약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히며, 이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더보기

정부 -기술 전문대학 통합 방침, 강한 반대에 부딪혀

댓글 0 | 조회 1,339 | 2019.08.02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25년동안 가장 획기적인 개혁으로 기술 전문대학 기관들을 통합할 방침을 제시하였으나, 관련 기관들로부터 강한 반대 압박을 받고… 더보기

연금 재정 점점 더 어려워지지만, 연금 나이 변경에는 반대

댓글 0 | 조회 2,409 | 2019.08.02
(KCR방송=뉴질랜드) 대부분의 뉴질랜드 사람들은 Superannuation 노인 연금의 재정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를… 더보기

오늘 새벽, 오클랜드 도심 건물에서 화재 곧바로 진압

댓글 0 | 조회 1,629 | 2019.08.02
(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새벽 오클랜드 도심에 위치한 올드 오클랜드 커스텀 하우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곧바로 출동한 소방 요원들에 의하여 진압되었다… 더보기

KOTRA 오클랜드무역관, 뉴질랜드 취업 박람회 준비 한창

댓글 0 | 조회 3,350 | 2019.08.01
‘2019 대양주 취업박람회’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린다. 오늘(1일) 호주 멜버른을 시작으로 9일 시드니, 오클랜드에서는 27일 Victory Conventi… 더보기

경찰차 지붕에서 떨어진 타이어 스파이크, 여러 차 바퀴 손상입혀

댓글 0 | 조회 1,842 | 2019.08.01
목요일 아침, 경찰차의 지붕에서 도로로 떨어진 타이어 스파이크로 인해 여러 차량의 차 바퀴가 손상을 입었다.카운티 마누카우 경찰은 경찰관들 중 한 명이 여분의 스… 더보기

중부 및 남부 지역에 심각한 강풍과 비, 눈 예보

댓글 0 | 조회 2,143 | 2019.08.01
내일까지 중부 및 남부 일부 지역에 심각한 강풍과 비나 눈이 예보되었다.강추위 전선은 금요일에 뉴질랜드 전역을 향해 동쪽으로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보되었다.Me… 더보기

BP,특정 주유소에서 반짝 무료 주유 이벤트 열어

댓글 0 | 조회 4,220 | 2019.08.01
거대한 연료회사인 BP에서는 목요일 정오까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의 특정 주유소에서 무료 주유 이벤트를 실시했다.무료로 연료를 넣을 수 있는 시간은 낮 12시… 더보기

이전 이민성 장관, 호주의 키위 범죄자 추방에 대해...

댓글 0 | 조회 2,343 | 2019.08.01
2014년 이래 1,600명의 키위들이 호주에서 범죄자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뉴질랜드로 추방되었다.전 뉴질랜드 이민성 장관이며 현재는 이민 컨설턴트인 투아리키 … 더보기

보다폰, 연말까지 5G 네트워크 구축

댓글 0 | 조회 1,664 | 2019.08.01
보다폰(Vodafone)은 올 연말인 12월부터 뉴질랜드에서 5G를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 통신 회사는 발표의 일환으로 오클랜드에서 5G 홀로그램 시범을 생…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에서 불법 매춘 38명, 이민성 적발

댓글 0 | 조회 3,782 | 2019.08.01
뉴질랜드 이민성은 전국에서 합법적인 비자 없이 매춘을 하는 여성 38명을 적발했다.이번에 적발된 불법 매춘 여성들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중국인들이었고, 주로 크… 더보기